황당~유모 ~엽기"

[스크랩] 이게 일본 스타일

원고리 2012. 10. 15. 22:23

 

이게 일본 스타일

 

 

'예의 없는 일본', 꼴통 일본스타일 JAPAN STYLE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과 요구 발언으로 일본과 한국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일본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일본의 상징적 존재인 일왕이 사과해야 된다고

이 대통령이 억지를 부린 것은 아니다.

작년 이 대통령이 일본의 노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때

"이제 위안부 할머니들이 60여명밖에 생존해 있지 않다"면서

"이분들이 죽기 전에 조속히 보상문제를 매듭지으라"고 촉구했으나

노다 총리는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도하지 않고 있다가

오히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다.

 

 미국에서조차 '성 노예'라고 말하고 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군대에 간 것(매춘부라는 뜻)이라거나

한술 더떠 "위안부로 강제 연행한 증거를 대라"는 둥

망발을 쏟아내 한국민들의 공분을 자극하고 있다.


일본은 100여년 전에 우리나라를 침략·강탈하고,

1941년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아시아 여러 국가를 침략해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전범 국가다.

 

 패전 후 일본은 미국에 잘못을 사과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는 한번도 제대로 사과한 적이 없다.

 

 '통석의 염'이라거나 '유감'이라는 말만 했을 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반면 같은 전범 국가인 독일은 패망 후 여러 번 사과했다.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의

유태인 희생자 위령비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민이 답답해하고 분노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일본 정부와 언론이 "예의가 없다"며 이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하고 있는데,

정말 예의 없고 몰염치한 것은 잘못을 사과하지도 않으면서 사과하라고 독촉한 사람 보고

예의가 없다고 비난하는 일본 정부와 언론이다.


일본 극우단체의 충격적인 태극기 밟기 영상이 공개돼 대한민국이 분노를 하고 있다.

 지난 26일 일본의 인터넷 매체 겟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자존자위 회복위원회등 국우 단체들은

'일한 국교 단절 국민 대행진'이라는 집회를 열고 가두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이들의 가두시위 중 일장기와 '욱일승천기'를 들고

"일한 국교 단절, 조선인은 일본을 떠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땅바닥에 떨어뜨린 태극기를 한 명씩 짓밟고 지나가는 이른바

그들만의 '태극기 밟기'행사를 벌인 것이다.

 

또한 시위대는 이 행사 영상에 '펩시 바퀴벌레 매트'라는 이름을 붙여

동영상 전문사이트에 올렸다.

 이어 "태극기가 아닙니다. 펩시 로고와 바퀴벌레입니다"라는 글을 적어 넣고

변형된 태극기 위를 마구 걸어다녀 한 나라의 국기를 짓밟은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인것이다.

 

태극기 밟기 논란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너희 어쩔 수 없는거야",

 "한 극우단체의 행동으로 일본 전체가 위태해지는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위대는 이 행사 영상에 '펩시 바퀴벌레 매트'라는 이름을 붙여

동영상 전문사이트에 올렸다.

 이어 "태극기가 아닙니다. 펩시 로고와 바퀴벌레입니다"라는 글을 적어 넣고

변형된 태극기 위를 마구 걸어다녀 한 나라의 국기를 짓밟은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인것이다.

 

 

 

뭐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일본에 우익 단체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꼴통단체인 줄 몰랐습니다.

온 세계의 비웃을을 사고도 남을 일입니다.

스스로 챙피한건 알고 있는지 긍금하군요~

(아마 그 마저도 모르겠죠? 그러니까 이런 비열한 짓을 했을테니까요.)

참, 한심한 자들입니다.

 
출처 : 꿈꾸는 다락방에서
글쓴이 : 허리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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