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여인에게>>> <내>마음의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싶다 그것은 깨달음에 거름진 텃받을 풍요롭게 하는 나의 소리다 진솔한 육체속에서 있는<힘>을다해 메아리치는 통곡의 절규 나혼자만의 나의 외침 그리고 아픔 시간이 많이 필요한 터널속 생각없는 나의 입가는 그저 웃지만 내리치는 심장 언저리는 외로운 고통의 눈물 나의 마음안에 고통의 절규를 삼키고 그리움을 토해 내지만 어느샌가 내마음은 검은 숫덩이가 되어 질퍽이는 여름날의 길에서 눈물을 뿌리는 비가 되어 내린다 이제는 나에 소리를 내고싶다 가슴 아팠던 메아리를 끄집어 내어 저멀리 있는 여인에게 가슴깊은 사랑 하나만 심어주고 싶다~~~
구래골 조봉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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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
글쓴이 : 꽃좋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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