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뇨병이 왜 오는가?
서양의학에 길들여져 있는 당뇨병 전문의들은 이론면에서는 너무도 해박한 지식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결론은, 당뇨병은 만성질환이기에 완치가 않된다고 한다.
만성, 불치, 희귀성질환...이 모두가 서양의학을 전공한 분들이 하는 말일뿐이지, 즉 이들이 치료못한다고 하는 질환들을 환자 스스로가 자연요법을 적용하며 치료된 경우들이 너무도 많이 있으니...
따라서 모든 질환(물론 몇대에 걸친 유전성질환과 수술등으로 떼어낸 장기등은 소생않됨)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고, 병의 원인을 규명해 보면 의외로 치료는 쉬운 경우들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당뇨병이 아닌가 한다.
당뇨병을 그대로 해석해 보면, 오줌에 당이 많이 있다는 것인데...오줌에 당이 많이 섞여 나온다면
그것은 당뇨병이 아니고,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세포들이 섭취한 잉여분의 당분을
오줌을 통해 배설해 내는것이니 절대로 병이 아닌것이다.
따라서 당뇨병은 혈액속에 세포가 받아먹지 못하고 있는 잉여분의 당분이 그득한데도 어떤 이유로 인하여 이것이 소변으로 배설되지 못하고 혈액속에 그득 고여있는 상태 즉,"당중독증"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혈액속에 당이 그득하게 고여 있으면 어떤 부작용이 올까?
과거 설탕이 귀한 40~50년 전만 하여도 일반인이 당분을 섭취한다는것은 지금처럼 사시사철
당분을 먹는것이 아니고, 더운 여름철에 무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당분을 섭취하였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각종과일과 몸을 차게하는 보리, 밀, 옥수수,메밀, 녹두의 곡식들을 많이
먹으며 더위를 식혔던 것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의 보신법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사시사철 단음식을 많이도 먹으며, 그와 반대로 몸을 쓰는 운동량은 적고,
특히 세계적으로 소금을 적게, 더 적게, 또는 아예 무염식을 해야만이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는 식으로 공갈을 쳐대고 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일반대중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뇨병의 예비환자들이 되가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 봐라,
여름철에 당분섭취를 많이 하는것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라 했다,.
즉 당분은 체온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서 피의 순환도 느려져서 체온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사시사철 혈액의 순환을 느리게 하면, 몸에서 생성되는 각종의 노폐물들의
배설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이것이 계속됨으로 인하여 혈액속에 당의 수치는 더욱 높아져 결국
당뇨병이란 병을 얻게 된다.
반면,
소금은 몸의 체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과일이나 견과류, 곡식등에서 섭취되는 당분은 단당이기에 세포들이 몸속에서 소금과
효소의 도움없이도 바로 섭취하여 에너지로 활용을 하지만, 인공감미료인 설탕은 다당체로서
이를 세포가 흡수할수 있는 상태로 잘게 쪼개기 위하여서는 많은 소금과 효소등이 소요되야만
하는데 몸속에 저염식을 통하여 적정량의 소금이 없으면 이 당을 분해하지 못하고 그대로
혈액에 섞여서 몸은 엄청난 정화에너지를 사용하여 순환이 막히지 못하도록 이 당분들을
지방으로 변환시켜서 몸구석 구석에 저장시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순환이 막혀 바로 사망을 하게 되니,,,몸을 살리고자 세포들은 불필요한 작업들을
과도하게 거의 매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럼에도 당뇨가, 고혈압이, 비만이 희귀성 질환이 걸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희안한 일이다.
과거의 유대마피아들은, 물론 현재까지도 지속적이지만,...
전쟁무기를 생산하여 고가에 판매함으로 깡패집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왔지만
얼마전부터는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항생제를 만들어 독점판매를 하거나,(사스에 타미불루같은)
이것 역시 무기판매 및, 전후 복구사업등으로 얻는 짭짤한 소득에 미치지 못하니,
세계보건기구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저염식과 무염식을 광고하며 전 세계인들의 체온을
떨어뜨리고, 면역성을 파괴시켜 끈임없이 병약화하여 오고 있는것이고, 이것은 주효하였던 것이다.
저염식과 무염식으로 인하여, 이를 건강의 지침으로 알고 실천하는 착하고 순진한? 현대인들을
병의 노예화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당뇨병은 몸의 체온을 36.5도로 환원시키기 위하여 많이 걷고 (일일 만보이상 걷기)
반드시 사시사철 반신욕을 하며, 늘 짭짤한 우리 고유의 소금발효식품들인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 각종 젓갈류, 장아찌류를 늘 상식한다면 당뇨뿐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들로부터 벗어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함에도 건강이 호전되지 않는 몇%의 사람들은 입안에 금속 치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임프란트를 비롯한 금,니켈, 아말감으로 씌우고, 신경치료한 치아들을
이유없이 모두 치과에 가서 제거하고 비금속인 프라스틱, 세라믹, 지르코늄등으로 교체해야한다)
모든 생명은 자기보다 덜 진화하거나 약한 생명들을 먹거리로 먹으며(사랑하여 하나되며) 함없는
삶의 윤회를 하여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세력들은 먹거리를 사랑으로 먹지 않음에 있다.
마치 우리가 소, 돼지, 닭, 개, 오리등을 처참하게 도살하여 먹거리를 만들어 먹는다고 하여
이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듯이...
우리가 음식을 짭짤하게 먹지 않는한 우리는 우리보다 강한 자들에게 이 먹거리로 인하여
노예화되고, 결국 그들의 먹이가 됨도 이제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