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약초 종류 및 효능 정보

원고리 2014. 5. 25. 18:49

약제 나 음식이 몸에 좋다 해서 다 좋은건 아니므로 드시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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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효능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우슬의 효능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

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에 효험있는

쇠무릎
쇠무릎풀은 비름과 쇠무릎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쇠무릎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인 쇠무릎이 자라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네모진 줄기는 5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
에 마주나는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약간 있다.

8~9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수상꽃차례에 연녹색 꽃이 모여 달린다.

열매에 뾰족한 털이 있어서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는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해 먹으면 맛이 좋다.

개화기는 8~9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쇠무릎의 다른 이름은 우슬(牛膝, 백배:百倍: 신농본초경), 회우슬(懷牛膝: 본초편설), 계교(鷄膠骨: 민동본초), 우슬초, 쇠무릎팍, 쇠무릎, 쇠무릅지기 등으로 부른다.
우슬초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슬(牛膝) //쇠무릎풀, 백배(百倍)// [본초]

비름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쇠무릎풀(Achyranthes japonica Nakai)의 뿌리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기슭과 길섶, 들판에서 자라며 심기도 한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간경,신경에 작용한다.피를 잘 돌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뼈마디의 운동을 순조롭게 하며 태아를 떨군다.약리실험에서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 등에 쓴다.

하루 4~10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는다. 임신부에는 쓰지 않는다.

우슬초의 채취는 겨울에 줄기와 잎이 시들었을 때 뿌리를 파내어 수염 뿌리와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주름살이 잡힐 때까지 볕에 말린 다음 유황(硫黃)으로 몇 번 쏘이고

끝을 잘라 가지런히 해서 다시 볕에 말린다.

성분은 뿌리에 triterpenoid 사포닌이 들어 있는데

가수 분해되면 oleanolic acid가 생성된

다. 칼륨염도 많이 들어 있다.

종자에는 뿌리와 마찬가지로 triterpenoid 사포닌이 들어

있고 또 ecdysterone과 inokosterone이 들어 있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 신경에 작용한다.

생것 그대로 쓰면 어혈을가시고 부스럼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임병, 혈뇨, 월경중지, 징가,난산,포의불하, 산후의 어혈에 의한 부종 및 동통, 후비, 옹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익은 것을 사용하면 간, 신을 보양하고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허리 무릎 골통, 사지 경련, 위비(痿痹)를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그거나 약엿 형태로 졸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
용한다. 외용시 짓찧어서 바른다.


 

주의사항

중기(中氣)가 함몰하고 비기가 허하여 설사하며

하원(下元)이 튼튼하지 못하고몽유실정(夢遺失精)하고

 

월경이 과다한 증상 및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우슬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원기를 회복시키고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처방 및 운동마비, 만성학질

우슬초의 탕액을 누룩과 쌀과 함께 술로 빚어 복용하거나

잘 게 부수어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복용한다. [본초강목]

2, 풍습에 의한 마비, 요통으로 무기력한증상

싹을 제거한 우슬 37.5g, 계심(桂心) 3푼, 산수유 37.5g을 함께 짓찧고 가는 체로 쳐서 그
가루로 분말을 만들어 1회에 7.5g씩 식전에 알맞게 데운 술로 복용한다.

[태평성헤방]

 

3, 칼 따위의 베인 상처 및 동통
우슬초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매사집험방]

4, 인후염, 일측성 편도선염

신선한 우슬초 뿌리 한줌, 애엽(艾葉) 7편(片)을 짓찧어 사람의 젖과 혼합한 다음

그 즙을 코에 주입한다. 잠깐 있으면 입과 코로부터 담연(痰涎) 같은 즙액이 흘러 나온다. 애엽(艾葉)은 없어도 된다. [본초강목]

5, 뱃속의 돌덩어리가 있는 것 같고 가시가 찌르는 듯 아파

하루 종일 고통스러운 증
우슬 1,200g을 술 1말에 담가서 밀봉하여 숯불에 올려 약이 우려지게 하여

5홉~1되 정도로양껏 복용한다. [보결주후방]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줄기의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쇠무릎' 또는 한자로 우슬초(牛膝草)라고 부르게 되었다

삽주효능 과 부작용

구절초 및 효능


[구절초[九節草]의 효능 및 복용방법]

구절초는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하는 약재로서 시골길 산비탈에서 흔히 눈에 띄는 꽃으로 향이 좋아 말려서 베갯속으로도 사용했다고 하는 약재입니다.

구절초는 차가운 성질로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고봉(苦蓬)이라고도 부릅니다.예로부터 가을에 구절초의 풀 전체를 꽃이 달린 채로 말린 후 달여 복용하면 부인병에 보온용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다하여

손발이 차거나, 산후 냉기가 있을때 달여 마시는 상비약으로 써 왔습니다.<약용식물사전>
구절초와 비슷한 산구절초·바위구절초 등도 민간 약재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구절초 효능]

1. 갱년기 & 부인병 질환 예방
구절초는 갱년기 질환인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는 홍조증, 폐경이 시작되면서

월경불순, 생리통, 우울증, 히스테리 등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2. 고혈압 & 동맥경화 예방
구절초는 피를 맑게해주는 효능이 있어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관벽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질환에 좋습니다.

3. 설사 치료
성질이 따뜻한 구절초는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설사 증세를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4. 다이어트
구절초는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5. 기관지 질환 예방
소독기능이 뛰어난 구절초는 독감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병균을 죽이는 살균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에

몸속의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는데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6. 염증 치료
구절초는 강한 소염작용을 갖고 있어 염증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또한 몸 속의 염증에도 좋기 때문에 후두염, 인후염 등에 좋습니다.

7. 치통 완화
치통 완화 역시 구절초의 효능을 볼 수 있는데,

구절초를 끓여서 우려낸 물이나 구절초 즙을 입에 머금고 있으면

치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8. 해충 퇴치
구절초는 모기, 각종 세균, 해충,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물질이 있어 방부기능을 합니다.

구절초 밭에서 일하면 모기에도 물리지 않고 식물을 먹고사는 해충들도 없다고 합니다.


[구절초 복용방법]

1. 구절초차로 먹는법 - 구절초차 만드는법
구절초 100g을 옹기 또는 유리용기에 담으신 후 물 1L를 붓고, 약 30분 정도 불립니다.
불을 올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줄여 10~20분간 더 뜸을 들이시면 됩니다.
하루 커피잔으로 3회 음용하시면 됩니다.

2. 구절초주로 먹는법 - 구절초주 담그는법
말린 구절초를 잘게 썰어 병의 1/5정도 채우고 25℃의 높은 도수의 술을 붓고 6개월 간 익혀서

마십니다.
말리지 않은 구절초를 쓸 때는 술을 더 많이 붓고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다갈색의 구절초술이

우러나면 마시는데, 마실 때는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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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사진 및 효능

잔대의 효능


약초는 어느 것이든지 오래 묵은 것일 수록 약효가 높기 마련이다.

드물게 수백년 묵은 지치가 발견되는 수가 있고 더덕이나 잔대,

도라지 같은 것도더러 수백년이나 수십년 묵은 것이 발견된다.

잔대는 줄기와 뿌리를 나물로 먹는 풀이지만 이처럼

다양하고 뛰어난 해독력을 지닌 약초도 흔치 않다.

1. 뱀독, 농약중독, 중금속독,화학약품 등 온갖 독을 푸는 데 묘한 힘이 있다.
옛 기록에도 100가지 독을 푸는 약초는 오직 잔대뿐이라 하였다.

2. 잔대는 모든 풀종류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간혹 수백년 묵은 것도 발견된다.

3.잔대는 산삼처럼 해마다 뇌두가 생기므로
뇌두의 수를 세어 보면 대략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4. 잔대를 오래 복용하면 살결이 깨끗해지고 엄청난 힘이 난다.
잔대를 오래 복용하면 폐와 기관지, 위, 장이 튼튼해지고

변비가 없어지며 힘이 나며 근육과 힘줄이 튼튼해진다.

5. 잔대는 한두 뿌리 먹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밥먹듯 늘 먹어야 한다.

요즘처럼 공해가 많은 시대에서는 산삼이 만병의 영약이 아니라

최고의 해독제인 잔대나 지치 같은 것이 최고의 선약이다.

6.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효과가 신통하다.
산후풍으로 온 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잔대 뿌리 말린것 3근(1,800g)과 가물치 큰것 한 마리를 한데 넣고

푹 고아서 그 물만 마신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성분과 작용

잔대는 그 맛이 달고 평(平)하다.

주로 비경(脾經)과 폐경(肺經)에서 작용한다.

잔대는 성질이 차고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춘다.

잔대에는 여러 가지 기능을 지닌 다당 효소의 대사,

그리고 물과 전해질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인체의 내부 환경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적극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아연은 성장발육을 촉진하면서 성기능을 높이게 된다.

칼륨과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은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조절하고 효소의 대사, 그리고 물과 전해질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인체의 내부 환경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적극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뿌리에 있는 Saponin은 거담진해의 작용이 있다.

* 주로 태음인에게 맞는 보약이다.

보관법

뿌리는 식용이든 약용이든 간에 일단 캔 다음 껍질을 벗긴 후에
볕에 말려서 저장한다.

이용법

잔대는 맛이 순하고 담백하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국거리로도 맛있으며 볶아도 좋다.
또 삶아서 말렸다가 묵나물로 이용한다.
잔대 뿌리는 도라지나 더덕처럼 먹을 수 있는데 봄과 가을에 뿌리르 캐서 껍질을 벗겨버리고 소금에 비벼씻어 유즙을 제거한 후 구이도 만들고
생채로 무쳐도 맛있고 장아찌로도 먹는다.
썰어서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려서 조리할 수도 있으며
약술을 빚어 자양강장제로도 쓰인다.

고삼사진 및 효능

고삼의효능


뿌리에는 건위작용이 있어서 소화불량, 식욕부진에 효과가 있으며

이뇨, 진통, 해열, 살충, 자궁출혈에 약재로 쓴다.

오래 조금씩 달여 마시면 강장약의 구실을 하며

특히 여성들의 성기능을 높인다고 한다.

운동신경마비, 신경통의 치료약으로 쓴다.


달여서 복용하면 악성종양을 억제하며 황달, 가래, 기관지염, 폐결핵, 열성질병,

두통, 류머티즘 등의 치료약으로 오래전부터 쓰여왔다.

이렇게 여러분야의 온갖 질병에 쓰이는 탓으로 인삼과

마찬가지의 효험이 있다고 한 모양이다.

하루 복용량은 5~10g 이다.


민간에서는 뿌리와 잎과 줄기를 말려 가루로 빻아서 복용했으며

피부의 살균을 위해 썼다.

변소의 구더기를 없애기 위해 뿌리와 전초를 잘 게 썰어 변기 속에 뿌리곤 했다.


고삼은 열을 식혀 습을 제거하고,

살충작용이 뛰어나 여드름치료 특효가 있습니다.

중국 금나라때 어의였던 장자화도 여드름 치료에 고삼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고삼 500g과 적작약, 동과 각 120g,

현삼 30g을 햇볕에 잘 말린 뒤 곱게 가루를 낸 것을 따뜻한 물에 풀어서

잠자기 전에 환부에 바른다.

적작약은 혈액순환을 돕고, 동과는 피부에 윤기를 주고,

현삼은 열을 식혀 독을 제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습과 열의 독 때문에 생기는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고삼 600g에 적작약·동과자 20g, 현삼 10g을 섞어서 부드럽게 가루낸

아침저녁 세수할 때마다 조금씩 문지르면 기미 및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

여주사진 및 효능

여주열매 효능..

가장 대표적인 여주열매 효능은 뭐니뭐니해도 당뇨에 효과적인 식재료의 역할이랍니다.

여주열매에는 펩타이드성 물질인 지용성 성분인 카란틴이 내재되어 있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혈당 조절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즉, 식물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폴리펩타이드-P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해

혈당을 조절하고 카란틴 성분이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낮춰주는 주목할 만한 효능을 발휘하지요.

이밖에도 우리나라 이외의 동남아나 중국에서도 잘 알려진 여주열매의 효능들로는

피부병, 야맹증, 류머티즘, 식중독, 혈액순환 등 다양한 질환에 다양한 효능이 있음이 알려져 있으며

활용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헛개나무의 효능

약용으로 이용되는 헛개나무의 부위는 어린가지, 줄기, 열매 등인데, 이 중에서 효능이 가장 뛰어난 것은 열매입니다.

일반적으로 헛개나무는 달여 먹는데, 다른 자료를 첨가하지 한고 원액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 가지는 잘게 썰어 물 2L(가지 50g) 가량 부어 끓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열매 역시 같은 방법으로 끓이는 게 좋은데, 이때 뚜껑을 조금 열어둬야 몸에 않좋은 유해성분이 빠져나갑니다.

.헛개나무를 임의로 끓여 먹을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헛개나무를 생으로 끓여 먹으면 농도가 제각각이라 오히려 몸에 해롭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헛개나무는 추출부위, 섭취량, 원료 품질관리 여하에 따라 그 효능이 좌우되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간에좋은음식(간기능개선}


헛개나무 효능중 대표적인 효능입니다. 헛개나무의 잎이나 열매로 차를 끓여 드시면 알코올을 해독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한 간 기능을 개선해주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2.숙취해소


헛개나무 효능은 숙취해소에 좋다는것입니다.

알코올 대사물질 체내 분해 촉진하고,숙취 원인인 알데히드 물질 잔류 억제를 합니다.

음주 후 다음날 헛개나무 차를 드시면 체내에 있는 알코올을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분해시켜주어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3.피로회복
헛개나무 효능에는 피로를 회복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헛개나무는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쌓인 피로를 빠르게 풀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오가피나무의 효능

토종오가피는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 다룬 내용을 말씀드리면 맛이 맵고 따뜻한 성질을 지녔으며

간경, 신경에 작용하여 풍습을 없애고 기를 돋구며 정수를 불러준다.

특히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해 몸이 건강한 의지가 깃드는데 좋다.

뭐 이야기만 들으면 거의 만병통치약이나 진배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토종오가피네요.

차가 버섯사진 및 효능

◑ 차가버섯의 효능

항산화 효과, 면역력 증진 그리고 암세포의 자가사멸 유도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차가버섯의 효능은 곧 탁월한 항암효과로 이어지게 된다.

차가버섯의 성분 중에서 활성산소처리능력과 베타글루칸1-3이란 중요한 성분 2가지가 있다.

차가버섯의 활성산소(노화, 암의 주요요인)의 제거 능력은 오래전부터 암에 좋다고 알려진 상황버섯에 비해 무려 300배 이상이다.

또한 항산화효소인 SOD활성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베타글루칸-1, 3의 함유량은 그 어떤 버섯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외에도 당뇨나 아토피, 내분기계, 소화기계, 신경계, 관절염 등 인체를 정상적인 상태로 환원시키는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 차가버섯은 다른 나무에서도 채취가 가능하지만 자작나무에서 자란 것만이 그 중요한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마가목나무

 

마가목의 효능

 

1.만성기관지염 치료

간단한 연구에 의하면 만성기관지염으로 분류되는 천명, 해수, 가래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마가목열매효능을 보았으며 특히 진해 및 거담 작용에 탁월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던 임상보고에서는 1일 3회씩, 화추피가 첨가된 2.7g의 알약을 1회 6~7알 꾸준히 섭취하였을 경우 30일만에 치료된 환자가 45명, 중중상이였다가 회복된 환자가 5명, 큰 효과를 느낀 환자는 9명, 유효환자는 19명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2.부종방지

마가목열매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열매 20 g과 물 0.5L를 담고 끓인 후 양이 절반으로 졸아들만큼 시간이 흐르면 용기에 담아 1일 2회씩 데워 복용하시면 부종이 완화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3.폐결핵 예방

마가목열매효능은 폐결핵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마가목 줄기 및 줄기껍질 12g을 물 500~700L와 함께 담아 끓인 후 절반으로 졸이신 후 하루에 음료하시면 됩니다.


4. 요도염 개선

소변 보기가 어렵고 소변을 볼 때 피부가 화끈거리는 증세를 가지고 계신 열림 환자분들이나 요도에 고름이 생겨서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환자, 배뇨 시 음경에 고통이 가해지는 환자분들이 마가목을 섭취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가목열매효능 및 마가목 효능에는 요도염 증세를 개선시킨다는 점이 있으므로 마가목 줄기 및 줄기껍질 12~20g을 물 500~700cc와 섞어 양이 반으로 줄어들만큼 졸여서 하루 복용하시면 됩니다.


5. 손발 저림 예방

마가목 줄기 및 줄기 껍질 8g을 물 300cc와 섞거나 술을 담그셔서 복용하시면 손발 저림이 완화되는 것을 보실 수 있는 마가목열매효능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마가목열매효능 및 마가목 효능으로는 쇠약한 심신을 보충하여 주는 강장작용 역할, 풍기에 의한 통증과 저림증을 완화시키는 거풍이나 진통 효과, 신체의 간지질을 감소시켜주는 지질강화 작용, 건조된 진액을 형성시킨다는 점으로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체질에 좋은약초 ♡

출처 :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글쓴이 : 미소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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