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 흘러간 역사 & 추억 2016.02.28
[스크랩] 베버신부의 1910년대 한국사진 2014.11.18. 09:57 http://cafe.daum.net/enkamom/KWfw/24360 베버신부의 1910년대 한국사진 차 한국방문 1925년 5월14일 ~ 10월2일 베버 신부는 한국에 대해 "내가 그렇게도 빨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나라였다." 라고 고백 했습니다. 1925년 촬영된 영화 '고요한 아침에 나라'에서는 한국에 대한 한 독일.. 흘러간 역사 & 추억 2014.12.05
[스크랩] 사라져가는 우리 부엌 풍경 모습 사라져가는 우리 부엌 풍경 모습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가 섞인 여물을 .. 흘러간 역사 & 추억 2014.10.07
[스크랩] 잊혀져 가는 옛날 문화 고무신장사 1900년대 옹기장사 1900년대 나무장사 1900년대 나무장사 1900년대 돼지장사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짚신장사 100년전역사 해운대 식수탱크 부산 무료극장 (가설극장) 극장이 없는 시골에 찾아가 무료로 관람하게 해주던 시절 서울역앞 ㅅ빌택시 행렬 서울역 전차와 승합버스들 .. 흘러간 역사 & 추억 2014.10.07
[스크랩] 그 시절 힘들어하던 우물 그 시절 힘들어하던 우물 예전엔 집안에 우물을 둔다는 것이 부잣집이나, 일부 물이 솟는 샘을 끼고 집을 지은집 말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샘이 있는 집도 가뭄이 든 여름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동네 공동 우물이나 흐르는 개울물을 길어다 생활 용수로 사용했으니 십여리 길 물을.. 흘러간 역사 & 추억 2014.10.05
[스크랩] 그 때 그 시절 - 市場 풍경과 부산 사람들 (1952) 출처 : http://blog.joinsmsn.com 그 때 그 시절 - 市場 풍경과 釜山 사람들 (1952) 아래 포스팅은 美軍으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Kenneth Lehr씨가 찍은 그 시절, 부산의 일상과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 시절의 山河, 사람들,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좋은 코닥크롬 컬.. 흘러간 역사 & 추억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