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즘 -- 사상 최악의 저질범죄 책략 Zionism -- The Greatest Criminal Ruse Of All Time
유태인은 스스로가 선택받은 자들이라 믿는다, 그들은 신이 자기를 다른 인종중에서 선택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과의 계약을 믿는다. 당신이 그런 것을 믿게 되면 당신도 다른이보다 나은 존재라고 믿는 것이다, 그것의 결과는 인종주의이며 타인에 대한 지배행태이다. 유태인이라는 의식은 당신을 다른 인류로부터 구분하게 된다. 구분짓는 이념은 군사주의가 되는 것이고.
The Jews believe they are the chosen ones, they believe God chose them over all others, they believe they have a contract(covenant) with God. When you believe that then you also know you are better than all others, the outcome is racism and dominance of others. The very idea of being a Jew separates you from the rest of humanity. Separation theology can be militant.source: veteranstoday.com
어린이 강간범죄조직 The Child-Rape Assembly Line
정통유태교 어린이 강간범죄에 대항하는 로젠버그 랍비 -- 63세에 회색의 긴 수염을 가진자 -- 그는 정통유태교 랍비와 조직원들이 어떻게 어린이 강간범죄를 조직적으로 자행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는 어린이의 영혼을 죽이는 애널 섹스를 통한 성추행이 어떻게 정통유대교도들한테 만연했는지를, 또 그들이 경찰에 적발되었다해도 어린이 성추행을 허용하는 유대교교리를 이용해서 어떻게 모면하는지를 설명한다. 한편 이에 항의하는 유대인이 있다면 그는 유대사회로부터 강력한 보복을 당하며 추방을 당한다. 랍비들은 교리수호 목적이란 명분으로 폭력조직원을 운영하기까지하는데 이는 말하자면 어린이 성추행이 일종의 유대교 지배자들의 공동체를 지배하는 행태라는 것이다.
Rabbi Nuchem Rosenberg--who is 63 with a long, graying beard--recently sat down with me to explain what he described as a "child-rape assembly line" among sects of fundamentalist Jews. He cleared his throat. "I'm going to be graphic," he said.source: vice.com
진실의 추구자 : 미국의 백인소수자들 The Truthseeker: White Minority Of America
추수감사절은 세계역사상 가장 멀리 나와서 대규모 인종학살을 저지른 일을 기념한다; 감사를 원망하는 날과 비탄의 날은 미국의 첫번 이주자들의 진짜 이야기를 폭로한다; 당시에 연방정부는 인디언의 머릿가죽을 벗겨오면 한명당 50센트의 상금을 주었다. 인디언을 죽이는 값이 그것이었다; 그해에 백인은 미국의 소수자가 되었다.
This Thanksgiving celebrate 'far and away the most massive act of genocide in the history of the world'; Unthanksgiving Day and National Day of Mourning protests expose the real story of the first settlers; the bloodbath after the federal government 50¢/scalp offer to anyone who kills a native American; and the year whites become a minority in the US.
신종 하이테크 경찰감시방법 : 휴대폰의 도청전파를 이용해 꺼놔도 대화소리를 도청한다 New Hi-Tech Police Surveillance: The "Stingray" Cell Phone Spying Device
Blocked by a Supreme Court decision from using GPS tracking devices without a warrant, federal investigators and other law enforcement agencies are turning to a new, more powerful and more threatening technology in their bid to spy more freely on those they suspect of drug crimes.
씨아이에이는 애국자법을 이용해 미국인은행계좌를 스파이질 한다 CIA Uses Patriot Act To Spy On American's Bank Transactions
By blaming the events of 9/11, a pattern of how people send money overseas was established with the CIA in charge of tracking those foreign transactions. Information utilized includes social security numbers of targets.
The US government obtains data from the 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 (SWIFT).
라바빗이란 미국 이멜서비스공급사는 자기네 사용자의 보안과 사적정보보호를 약속한 바있다; 그 회사는 미정부가 정보 검열을 요구할때도 고객정보를 우선했다.
이 사건을 기소한 법무부의 60페이지에 달하는 공소장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라바빗사가 보유한 암호화키를 내놓으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법무부가 용의선상에 있는 인물의 의심가는 이멜을 검열하겠다는 것이고..
회사는 40만명의 고객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사적 통신의 보안을 보장한다고 약속했다. 그것을 정당한 이유없이 법무부에 내줄수가 없다는 것이 회사 소유주의 결단이었다.
아, 이제 미국민의 언론보호의 자유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A U.S. email provider can promise its users all the security and privacy it wants; it still has to do whatever it takes to give the government access.That's the gist of the Justice Department's 60-page appellate brief in the Lavabit surveillance case, filed today in the U.S. 4th Circuit Court of Appeals in Richmond, Virginia.
폭탄!! 외교관은 리비아 벵가지 대사살해공격사건은 정부내부작전임을 폭로하다 Bombshell! Diplomatic Agent Reveals That Benghazi Attack Was An Inside Job
"He (Ubben) emphasized the fact that it was a very, very military type of operation they had knowledge of almost everything in the compound," Young explained. "They knew where the gasoline was, they knew where the generators were, they knew where the safe room was, they knew more than they should have about that compound."
범태평양동반자조약 : 고도의 반역! 오바마는 재벌기업에 긍국적 권력을 쥐어주려 비밀회동을 하다 TPP: High Treason! Obama's Secret Meeting To Give Corporations Ultimate Power
위키리크스는 또하나의 폭탄을 터뜨렸다... 범태평양동반자협정이란 티피피TPP 가 문제의 조약인데, 사람들은 이것이 북미자유무역조약 나프타에다가 강력스테로이드를 처방한 독소 조약이라고 비판한다.
이것은 베트남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해서 8억의 인구를 포괄하는 조약이다. 이는 세계 무역량의 3분지 1이며 세계경제의 40%를 포괄하는 조약이다. 그런데 그 조약내용은 밀실에서 협상해서 의회까지 비밀에 부쳤고 오로지 할리버튼, 몬산토 같은 600개 재벌기업만이 그 내용을 들여다 봤을 정도이다.
"이것은 단순한 통상조약이 아니고 일종의 재벌의 트로이목마라고 불러야한다" 고 로리 월렉 공공시민 통상감시단 국장이 비난했다. " 이 조약은 29개 장으로 되어져 있는데, 그중에 5개 장이 통상관련 내용이고 나머지 24개 장은 개별 정부의 정책권한을 무력화하는 것이다. -- 무력화대상은 식품안전, 환경기준, 금융규제, 에너지 기후정책 등등인데 -- 이 모두가 재벌들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려는 의도인 것이다.
Wikileaks has released another bombshell... Trans-Pacific Partnership. The TPP is often referred to by critics as "NAFTA on steroids," and would establishing a free-trade zone that would stretch from Vietnam to Chile, encompass 800 million people -- about a third of world trade and nearly 40 percent of the global economy.While the text of the treaty has been largely negotiated behind closed doors and until June, kept secret from Congress, more than 600 corporate advisors reportedly have access to the measure, including employees of Halliburton, and Monsanto. "This is not mainly about trade," says Lori Wallach, director of Public Citizen's Global Trade Watch. "It is a corporate trojan horse.The agreement has 29 chapters, and only five of them have to do with trade. The other 24 chapters either handcuff our domestic governments -- limiting food safety, environmental standards, financial regulation, energy and climate policy -- or establishing new powers for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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