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당뇨에 좋은 자색돼지감자

원고리 2012. 12. 12. 18:50

자색돼지감자

 

 

최근 각광받는 혈당강하식품 돼지감자 '뚱딴지,
'이눌린'은 점분을 함유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소화효소(消化酵素)로 분해시킬 수 없어,
혈중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그리고 함께 섭취한 식품의 소장(小腸)에서 당질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즉, 식사와 함께 '뚱딴지'를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어도 되기 때문에
췌장을 쉬게 할 수가 있어 췌장의 작용이나 인슐린의 작용을 서서히 정상적으로 되돌려놓는 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다.

게다가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긴 하지만 '이눌린'
그 자체가 당의 대사(代謝…체내 물질의 변화나 교체, 배설 등)을 활발히 하거나 체내에서 배출될 때 다른 식품에서 섭취한 지나친 당도 흡착해서 함께 배출하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뚱딴지'는 '이눌린' 이외에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들의 총합적인 작용도 가세해 혈당치의 상승을 더욱 강력하게 억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뚱딴지'는 요리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건강정보 발췌>

이눌린 본격 생산에 시미즈 공장에 플랜트 후지 일본 정당
후지 일본 정당은 수용성 식물 섬유의 「개인」의 생산을 내년 봄부터 본격화시킨다.
동사가 세계에 앞서 개발한 설탕으로부터 개인을 직접 생성하는 기술을 활용한다.
이번 달 안에도 주력 공장의 시미즈 공장(시미즈시 세이카이) 부지내에서 제조 플랜트를 착공해 , 빠르면 내년 5월경부터 가동시킬 계획. 신플랜트로 연간천 톤의 제조를 목표로 한다.
개인은 설탕(스크로스) 분자의 과당(후라크토스) 부분이 결합한 다당으로수많은 식물중에 존재한다.
사람의 대장으로 비피더스균 등 「선인균」의 증식에 이용된다.
정장 작용이 인정되어 혈당 저하 ,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상승 억제 작용등도 있다고 여겨진다.
먹을때의 느낌은 지방과 비슷하기 때문에 마요네즈나 생크림의 지방 대체가 되는 것 외에 가공 식품에 첨가하면 사각사각 한 입맛이 된다.
[2002연11월06일 (수)】 일본 경제신문,시즈오카 신문 탑에서 발췌

 

특히 자색돼지감자는 당뇨에 좋다고 하여 당뇨감자라 불린다. 

출처 : 심마니가 만드는 자연산 약초건강원
글쓴이 : 산꾼 채심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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