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금 수녀원 수녀들의 이야기

두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웬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수녀는 젊은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여져서가자,,살아남은 사람이 수녀원에 알리기로하고,,

그래서 두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다해 수녀원에 도착했다

잠시후 젊은수녀가 여유있게 오는게 아닌가?


,,무사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나왔니?,,

,,뭐..그냥잡혀줬지요..,,

,,오하나님!어~어찌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올렸십니다,,

,,어머머머.뭐라고??...오마이갓!!!

,,그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망할것...볼장다본겨...??,,

,,수녀님도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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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올린뇬하고 바지내린 넘하고 누가 빨리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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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우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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