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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사자 지정 요구 서명대 시민에 의해 박살나다

원고리 2014. 8. 10. 14:50

의사자 지정 요구 서명대 시민에 의해 박살나다 



반역세력 시체장사에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
 
선동세력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오늘 우리는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된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

대해 우리의 진솔한 마음 속을 털어놓으려 한다.
 
우리는 우선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통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그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보상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이 해야 할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일부 정치세력의 세월호 참사 악용은 세월호 희생

자와 유가족들을 다시 한 번 죽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

에서 이 자리에 섰다.
 
세월호 참사를 규탄하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좌익세력은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한 인재라면 고의성이 있어야 한다.
 
세월호가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대통령과 정부의 관계

자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전교조를 포함한 좌익단체들은

대통령을 향해 “아이들을 살려내라, 대통령은 책임지라”는

구호를 외친다.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을 유병언 일당에

대한 비난은 일언반구도 없다. 그래서 저 멀리에 있는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외치는 것은 반정부 정치

투쟁에 불과한 것이다.
 
선동세력들은 세월호 참사의 억울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더 억울하게

국민적 비난을 자초하지 않도록, 무리한 주장을 유족들에게 주입

시키지 말아야 한다.
 
야당이 만든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에게 억지를 부리라고 강요하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반감을 받도록 조장하고 있다.
 
너무 상식과 보편에서 어긋난 요구를 유가족들을 내세워 주장을 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를 끝까지 이용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인 대한민국

뒤집기에 악용하려는 것이다. 희생자와 유가족까지 이용하는 저들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금까지 전례들과 형평성, 그리고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조사와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무책임한 정치

선동꾼들에 혹하는 순간 세월호 희생자들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차가운 국민의 눈초리와 마주대하게 될 것이다.

무고한 학생들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정치

현실이 진짜 인재(人災)다.
 
우리의 주장 -


1. 정치꾼들은 세월호 참사를 더 이상 악용하지 말라!
1. 선동세력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
1.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조사와 보상을 요구하라!
 
2014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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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oseong51
글쓴이 : 조 쿠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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