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임파선암.자궁근종에 좋은 약초..... 선화삼
......................... [기적의 향토명의]에서
향토명의 조xx씨는 현대의학에서 불치 또는 난치병으로 여기는 몇가지 병을고칠 수 있는 약초를 발견했다. 그 약초를 선화삼(仙化蔘)이라고 이름 붙쳤다. 이 약초는 한가지만으로도 임파선암. 갑상선암.자궁암.편도선암.직장암.자궁근종,자궁물혹.신경쇠약,혈액암,생리통,생리불순,편두통 등을 낫게하거나 호전시킨다. 본디 조씨는 의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의술과는 상관 없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혹 어쩌다가 어려운 환자가 찾아오면 약을 전해 주기만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상업적으로 이윤을 남기기 위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처음에는 환자들이 전혀 믿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이나 독일,일본 및 구라파에서도 고칠 수 없다는 병이 의사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 만든, 한 달치 약의 분량이 두 숟갈쯤 밖에 안 되는 알약 몇 개를 먹고 나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는 선화삼으로 임파선종양을 비롯하여 여러 명의 원인모르는 갖가지 난치병으로 신음하는 사람을 구해 냈다고 한다. 선화삼은 조씨의 집안에 전해 오는 가전비방 중의 한가지다. 조씨의 고모부되는 이가 조선의 평안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명의로 이름을 떨쳤는데 선화삼은 그가 쓰는 유일한 약이었다. 조선이 해방되어 북측에 소련군이 밀려 오자 고모부는 가족과 친척들을 데리고 남측으로 내려와 조선의 경기도에 정착하여 의원 노릇을 했다.
그 당시에는 선화삼이라는 이름이 없었고 주위에서 어떤 병이든지 먹기만 하면 낫는다고 하여 그냥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조씨의 말을 들어보면... "제가 어렸을 때 집에 늘 환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 때 고모부님이 약을 만드시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곤 했지요. 그러다가 고모부님이 돌아가시고 나자 그 약의 맥이 끊겼습니다. 집안에 상비약으로 만들어 둔 것말고는 약이 없었는데 약을 구하러 오는 사람은 많았어요. 이미 만들어 두었던 약이 떨어지고 나자 더 만들지 못하게 됐고 자연히 그 약을 만드는 방법도 잊혀졌습니다". 잊혀진 가문의 비방을 되살려 볼 결심을 한 것은 몇 해 전이다. 은행에 다니던 중에 임파선염이나 임파부종은 현대의학에서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어릴 적에 고모부가 만들던 약이 온갖 임파선 질병에 좋았던 것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그는 옛 기억을 되살려 선화삼을 찾는 일에 나섯다.
그러나 열한 살이나 열두 살 무렵에 보았던 식물의 뿌리를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잎과 줄기를 자세하게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름도 모르는 식물을 산에서 찾아내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는 1년 동안 여가를 내어 야산을 찾아 헤맨 끝에... 마침내 고모부가 쓰던 것과 똑같은 식물의 뿌리를 찾아 내게 됐다. 본디 선화삼은 조XX씨의 고모부 되는 분이 꿈에서 시현(示現)으로 본 것을 찾아낸 것이라 한다. 고모부는 꿈에서 좋은 묏자리 하나와 함께 그 곁에 난 신기한 약초 하나를 보았는데, 깨어나 뒤에 꿈에서 본 곳을 찾아갔더니 과연 꿈에서 본 것과 같은 약초가 있었다고 한다.
선화삼은 그 생김새가 인삼과 비슷한 냄새가 나며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이다. 결이 아름답고 무거우며 질기다. 여름철에 7~8월에 가지 끝에서 꼬투리 모양의 흰 꽃이 위쪽으로 향하여 피어있다. 해발 1,500~1,800미터 되는 높은산허리,산기슭에서 자란다. 선화삼이라고 이름지은 약초의 관련 문헌을 살펴보면... 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 또는 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버리고 속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민간에서는 껍질을 진통제로 관절염에 쓰며 종양 치료제로도 쓰며 그 작용은... 아픔멎이약, 종양치료약, 위암, 항궤양, 부인병에 껍질, 가지와 잎을 사용한다. 껍질가루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거풍제습 작용이 있어 풍습성으로 인한 사지관절염에 통증을 가라앉히고 굴신을 자유롭게 한다. 임파선 및 갑상선질환, 직장암, 자궁근종, 자궁물혹, 자궁암, 란소암.신경쇠약, 혈액암, 생리통, 생리불순, 편두통 등을 낫게 하거나 호전 시킨다.☞ 선화삼
말기 임파선암....................... [펌]"기적의 향토명의"
세들어 사는 집에 70세 된 주인 할머니가 임파선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됐다. 그 할머니는 임파선암이 골수로 전이되어 복사뼈에 달걀 만한 혹이 붙어 있는 상태였는데 종합병원에 1년 6개월 동안 입원하여 치료를 받가가 퇴원한 뒤 암이 재발하여 병원에서 앞으로 2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그는 할머니한테 ☞선화삼을 한번 먹어 볼 것을 권했다. 할머니는 내키지 않는 듯 처음에는 먹지 않겠다고 하다가 2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판정을 받은 상태여서 속는셈 치고 먹어보기로 하였다. 먹은지 1주일쯤 뒤부터 몸상태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하여 몇개월 뒤에는 낫아 버린 것이다. 병원 검사에서 암세포가 없어졌다는 판정을 받았다. 임파선암은 현대 의학에서 가장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여기는 암의 하나다. 임파선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맡고 있는 기관이다. 혈액을 걸러서 정맥에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하는 것 말고도 임림파구가 임파선 속에 들어오는 세균이나 독소를 제거하고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임파선이 탈이나면 몸의면역기능이 떨어져서 여간해서는 회복되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임파선 질병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임파부종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20~30만 명이나 되는 임파부종 환자가 있다. 손발이나 몸이 퉁퉁 부어오르고 열과 오한이 나고 몸이 날느해지는 것이 주요 증상인 이 질병은 현대 의학에서는 아직 완치할 수 있는 약이 없다. 항암치료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 임파선 질병은 대개 면역력이 약한 여성, 특히 젊은 여성들한테 흔히 걸린다. 림파선 질병은 유전되는 성질이 있어 모친이 임파선을 앓으면 그 딸도 임파선 질병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 집안에 할머니, 어머니, 딸까지 3~4명이 임파선 질병을 앓고 있는 집도 드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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