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묘소앞 북한군땅굴 지휘소발견
(한성주 장군)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의 땅굴에 대해 너무 소홀이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래 내용의 뒤에 있는 여러 동영상을 보면
북한은 세계적으로 땅굴에 대하여는 최고의 기술을 터득한 자들이다.
정전후 1954년부터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땅굴을 파기 시작하여
현금까지 60년 이상을 .
땅굴 파기를 지속하고 있는 징후가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어
예비역 장성들까지도 가세하여
국방부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어도 북한에 대한 능력을
소 평가 하기 때문에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아우성들이다.
맹군의 땅굴로 월남이 패망하였다는 사실은 전 세계가 알고 있고
월남은 지금 그 땅굴을 관광화하고 있는데
우리 국방부가현재 발견된 제1-4땅굴과 같이 몇KM의
짧은 땅굴은 인정하나 서울이다 화성이다 하는 장거리 땅굴은
북의 능력이 없다는판단을 하고 있어 큰 문제가 대두 되는 것이다
땅굴의 징후가 있어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국가적으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국가의 안보가 만의 하나 잘 못된다고 하면
그 재앙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김일성이가 "땅굴은 10개의 핵 보다도 낫다"는 교시를
우리는 똑 바로 알고 대처 해야 할 때라고 인식 해야 할것이다
우리나라가 신무기에 국력이 북한보다 몇십배 앞선다고 하지만
북한은 몇개의 핵무기에 신형 미사일 신형소련제
전투기를 가지고 있는데
1950년 6.25때 처럼 사전에 공격 정보를 알고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과오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들의 땅굴을 이용하여 비상시 특수부대를 침투하여
후방을 교란한다면 엄청난 파국을 맞을 것은 뻔할것이다.
더욱이 이석기 RO의 조직과 같은 그들이 가세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해 진다.
더욱이 세계적으로 값 비싼 땅굴을 파는 고가의 장비를 30여대를
구입하여 활용하고 있어 월남한 황장엽씨의 증언에
김일성은 유사시 평양에서 중국의 국경선까지 탈출할 장거리
땅굴을 2개 이상이라고 증언도 했다.
그간에도 땅굴에 대한 메일 내용을 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흘려 읽고 사실이 그렇다면 많은 걱정도
되었지만 우리 사회에 혼란을 조성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있어
전파하지 안했지만
이 메일 내용을여러 방송사에 땅굴의 징후를 포착한
증인들의 발언을 들어면서큰 충격을 받고 이런 사실을
우리 국민이면잘 알아야 겠고 시급하게 국가에서
대책이 있어야 되겠구나 해서 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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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박정희대통령 묘소앞 북한군땅굴 지휘소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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