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열매와 잎의 효능
비파열매는 분자식구조는(CI5H14O6) 구성되어 있으며 주성분인 Amygdalin(B17) 과 탄닌성분이 카테킨류가 있어 항산화성, 아질산 염소거, 항균성 및 항암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일본식품공업학회지 1989) 카테긴구조류에는 gallate와 OH의 결합수가 많아 생리적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日本농예학회지 1985) 이뇨작용에 좋아 변비에 독특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한방에서는 비인(肥人:살찐사람)이 원인이 되는 비습과 담음(肥濕과 痰飮):지방과 수분,기혈이 순환이 되지 않아서 생긴 노폐물의 과잉 축척에 의한 증상에 효능을 지니는 생약재로 알려져 최근 여성들로부터 비만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각종암, 복수, 각종 출혈, 신장염, 고혈압, 방광염, 이뇨, 천식, 간염, 황달, 수종에 효험.
1. 만성기관지염
비파잎 120그램과 잔가지 200그램에 물 3리터를 넣고 2리터가 될 때까지 달인 다음, 이것을 1일 3회, 1회에 10밀리리터씩 복용한다.
2. 관절통
신선한 비파뿌리 150그램, 돼지족발 1개, 황주(또는 막걸리) 300그램을 함께 고아서 복용한다.
3. 전염성 간염
신선한 비파뿌리 150~225그램을 썰어 어린 암탉 1마리나, 돼지고기 300~450그램과 함께 1~2시간 고아서 작은 사발로 한 사발쯤 되면 표면의 지방을 떠내고 국물을 복용한다. 닭고기를 먹어도 좋다. 1첩을 2회 푹끓여 빈속에 복용한다. 1~2일 지나서 다시 1첩을 복용한다.
4. 모든 창이 곪아 터졌을 때
비파잎을 많이 달인 물로 자주 씻으면 된다.
5. 코피가 멎지 않을 때
비파잎을 털을 제거하고 구워 가루를 만든 다음 이것을 매일 세 차례 식후마다 차나 따뜻한 물로 3.75~7.5그램씩 2~3일간 복용하면 곧 효력이 있다.
6. 폐병, 해수 또는 효천(哮喘: 숨이 가쁘면서 목구멍에서 비오는 소리가 나면서 가래가 끊으며 연속으로 호흡할 수 없는 증상)
폐병, 해수 또는 효천(哮喘: 숨이 가쁘면서 목구멍에서 비오는 소리가 나면서 가래가 끊으며 연속으로 호흡할 수 없는 증상)을 치료한다. 병이 없는 사람도 자주 사용하여 호흡계통을 보호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잘 익은 비파 6킬로그램(씨를 빼지 말 것), 날 비파잎 3킬로그램(마른 것이면 1200그램인데 털을 제거해야 한다)을 물 한 말로 삶는다. 처음에는 강한 불에 속히 끓이고 2~3시간 지나면 은근한 불로 천천히 삶아 적당하게 되었을 때 즙을 내고 찌꺼기는 버린다. 그리고나서 이 물을 다시 은근한 불로 달인다. 이번에는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걸쭉하게 달인 뒤 병에 담아 둔다. 이것을 매일 수시로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입에 넣고 서서히 녹여 넘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끓인 물로 복용하면 된다. 이것은 가정 상비약이며 소아의 감풍(感風)으로 인한 해수에도 유효하다.
7. 당뇨병
비파잎으로 차를 끓여서 마시면 신장이 약하거나 당뇨가 있을 때 상당히 좋다.
옛날부터 비파나무가 있는 집에는 환자가 없다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을 정도로 비파잎은 여러 종류의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사찰마다 비파나무를 심어 난치병 환자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향기를 맡거나 몸에 바르면 모든 병이 낫는다’고 까지 했다.
8. 갱년기장애
비파열매 오렌지즙은 신체의 이상 흥분을 가라앉혀 준다.
<재료: 비파 4개, 사과 1개, 오렌지 1개>
1. 비파열매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다. 사과는 껍질을 깍고 씨를 제거해 한입 크기로 썬다.
2. 오렌지는 반으로 잘라 즙짜는 기구로 짜낸다.
3. 비파, 사과, 오렌지즙을 믹서에 넣고 간다.
9. 기침, 감기
비파는 기침감기에 효과가 있다. 약효성분은 유기산의 함량이 매우 적어 신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많다. 열매에는 카로틴이 풍부해 과일 중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이며 이밖에 비타민 C,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잎에는 사포닌, 탄닌, 포도당이 풍부해 많은 약효가 숨겨져 있다.
감기로 열이 있거나 기침, 가래가 나올 때에는 열매를 생으로 먹으면 좋다. 기침이 심해져 고통스러울 때 열매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먹도록 한다.
약효를 살리려면 비파잎으로 만든 비파차로 피로회복, 식욕증진, 감기의 예방, 이뇨에 효과적이다. 비파차를 만들려면 잎 뒤쪽의 솜털을 없애고 씻어서 그늘에서 말렸다가 다음 잘게 썰어 달이면 된다. 비파차를 차게 해서 꿀을 넣어 마시면 더위 먹은데나 여름을 타는 데 잘 듣는다.
잎을 달여 환부에 바르거나 목욕물로 이용하면 땀띠나 피부염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고르거나 보관할 때는 솜털이 뒤덮여 있고 흠집이 없으며 윤기가 있고 단단한 것을 고른다. 과육이 부드러워 상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산화 효소가 많아 긁히거나 하면 금방 갈색으로 변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곧바로 먹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벗겨 둘 때는 레몬즙을 탄 물에 담가 둔다.
10. 땀띠, 두드러기
싱싱한 비파잎 3장 정도에 물 2컵 반 정도를 붓고 달여 물이 반으로 줄면 불에서 내린다. 끓인 물을 식힌 다음 가벼운 땀띠나 두드러기가 난 곳에 발라 준다. 비파잎을 같은 방법으로 거즈나 무명보자에 싸서 목욕물에 담갔다가 비파잎 물이 우러나면 그 물에 목욕을 해도 같은 효과를 낸다.
11. 요통, 타박상, 염증
비파잎물 온찜질은 요통뿐만 아니라 타박상이나 염증에도 효과가 있다. 비파잎물로 온찜질을 할 경우 잎 뒤쪽의 가느다란 털은 없애고 사용하도록 한다.
비파잎 찜질은 허리의 통증을 약화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다. 비파잎을 가늘게 썰어 병에 담고 찰랑 찰랑 잠기도록 술을 부어 2~3주 두었다가 잎은 건지고 액만 다시 따라 병에 넣어둔다. 이 액에 탈지면을 적셔 허리에 댄 후 뜨겁게 찜질하면 통증이 가라앉아 허리가 차츰 가벼워진다.
12. 벌레물린데, 뱀에 물린데, 감기, 땀띠, 피부염
비파씨를 깨뜨려 바르면, 독충이나 뱀에 물렸을 때 좋다. 비파는 유기산의 함량이 매우 적어 신맛이 거의 없는 과일이다. 열매는 설탕에 졸여 감기약으로 쓰고, 잎은 달여 차로 마시거나 환부에 바르면 땀띠나 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13. 피부병
비파잎을 우린 물에 씻으면 피부병이 치료된다. 비파잎을 가제나 면주머니에 싸서 목욕물에 담가 두었다가 비파잎의 향이 물에 우러나면 그 물에 목욕을 한다. 비파잎 3장에 물 500cc를 부어 달인다. 불이 반으로 줄어들면 식혀서 두드러기 난 곳에 발라주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4. 간장병
비파잎차는 몸이 부었을 때 마시면 특효이다. 장미과에 속하는 비파는 잎을 차로 달여 마시면 간장병의 부기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비파잎에는 이뇨 효과가 있는데 계속 마시면 간기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비파잎은 여름철의 비파잎이 효과가 높다. 잎 뒷면의 털은 수세미 같은 것으로 잘 씻어 그늘에서 말린다. 잘게 썰어서 병에 넣어 보관했다가 녹차처럼 뜨거운 물을 부어 차 대신 마신다.
15. 기미
비파잎으로 만든 화장수를 발라주면 기미가 두드러지지 않게 된다고 한다. 비파잎 10장을 잘게 썰어서 물 3컵을 넣고 불을 켠다. 절대로 끓게 해서는 안된다. 30분 정도 있다가 불을 끈다. 물이 식으면 가제 2~3장을 겹쳐서 체에 깔고 거른 다음 유리병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쓸 때는 화장솜에 묻혀서 가볍게 두드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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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만성기관지염,거담,갈증등에 치료제에 이용되었고
○ 본초강목에서는 비파열매는 감산평무독(甘酸平無毒)라하여 갈증을 풀어주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폐의 활동과 가슴의 열을 제거하여 오장을 윤택하게 한다.
○ 고전문헌에 의하면 그늘에 말린 비파잎은 건위(健胃),청량(淸凉) 진해(鎭咳) 거담제 등의 약제로 사용 기침을 멈추게 하고 위를 튼튼히 하게 하고 위진통에 효과
○ 북한약초지에서는 비파잎차를 감기치료로 이용하고 있다
즙이 많은 황금색 열매와 잎맥이 선명하고 딱딱한 잎을 가진 비파나무는 잘 알려진 식물이다.
나뭇잎에 만병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을 믿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비파나무야 말로 예부터 민간요법의 영약(靈藥)으로 알려져 왔다.
3,000년 전부터 열반경 등 인도의 옛 불전에서 비파나무는 대단히 띄어난 약효를 가지고 있고,
생명체의 만병을 고치는 식물로 등장한다. 비파나무는 대약왕수(大藥王樹), 비파나무잎은 모든 근심을 제거하는 무우선(無憂扇)이라 이름 붙여진 것에서도 그 치유력이 이미 그때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예로부터 비파나무의 요법은 이미 행해지고 있었다. 오래된 이 요법은 비파나무잎을 타지 않을 정도로 구워, 2장을 합쳐 양손에 10회 정도 비빈다음, 한 장씩 손에 들고 뜨거울 때 환부를 마찰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그 이후 인도의 사찰에는 비파나무가 심어져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중생을 치료했다고 한다.
비파나무는 환자의 신음소리를 듣고 자란다든가, 독이 있다라든가 하는 미신이 있는 것은 비파나무가 이렇게 질병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집에 한 그루의 비파나무가 있다면 의사는 필요치 않을 것이다.
비파잎의 효능은 사람들에게 인정되어 건강 유지나 감기에 걸렸을 때, 또는 기침이나 담을 없애는 데도 이용되어 왔으며 난치병까지도 치료하는 약으로 이용되었다.
잎은 12월부터 2월경까지의 거무스름하고 뻣뻣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약효가 크다
- 암까지 치료하는 비파잎의 위력
비파잎은 암도 고칠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비파잎 요법과 자연식이요법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도 많다.
특히 의학에서는 불치의 병이 되어있는 간장암을 비파잎 뜸질과 비파잎 곤약요법으로 통증을 없애고, 비파 생잎을 환부에 붙여서 치료한 사람도 있다.
암이 치료되므로 다른 난치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비파잎에는 포도당, 자당, 과당 등 여러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 속의 아미그달린이란 물질이 약효 성분이며, 그것이 비타민 B17이 되는 것이다.
암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어서 지금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타민B17이야 말로 비파잎의 놀랄만한 약효의 주역인 셈이다. 이 비타민B17은 체온이 따뜻해지면 세포 속까지 들어가서 염증과 암세포도 치료해버릴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
그 때문에 비파잎 뜸질요법으로 뜸쑥과 함께 압력을 가해 혈행을 좋게 하여 산소를 골고루 보급해주며 혈액을 정화해 준다.
오염된 산성혈액은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비타민B17은 이 산성혈액을 건강한 몸의 조건인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게 이미 증명되었다.
그것은 비파잎의 증기가 피부를 통해 몸에 스며들어도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변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타민B17은 통증 전반에 잘 듣기 때문에 암의 심한 통증에도 비파잎 곤약요법으로 멈추게 한다.
비파의 생잎을 환부에 대고 삶은 곤약을 타올 2장에 싸서 그 위에 대고 덥히면 통증이 사라진다.
특히 생명을 머금은 핵인 비파씨는 아미그달린의 보고(寶庫)이다.
(1)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때, 목이 많이 탈 때
- 비파과일은 먹으면 갈증이 깔끔히 해소되고, 입안도 상큼해짐을 느낄수 있다. 특히 토종열매는 달고 시고 맛있다.
(2) 벌레나 모기에 물렸을 때
- 비파의 과일껍데기를 그 부위에 문지르면 금방 가려움이나 통증이 사라진다.
나무나 과일 자체에 소염 항생작용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3) 비파를 장기 복용하면
- 피부의 색이 온화하고 깨끗하며 손톱에 광택이 난다.
(4) 비파는?
- 대소변이 시원스럽고 요실금, 위장장애가 없으며, 전립선이나 조루증에도 좋다.
(5) 첫아이를 낳을때 사흘 맛사지를 해야 젖이 터지는데
- 수중 비파 맛사지를 한 결과 20~30분만에 젖이 흐르게 되었다.
(6) 비파는?
- 췌장암이나 위장암에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매우 크다.
(7) 비파는 살균작용이 강하다.
- 비브리오균도 없애준다.
(8) 배 멀미가 심했는데
- 비파를 섭취했더니 없어졌다. 세포와 말초신경이 살아나고 위경련이 없기 때문이다.
(9) 제초제(크라목숀) 먹는 사람도 유일하게 비파요법으로 살렸다.
- 어떤 독(毒)이 든지 해독하기 때문이다.
(10) 사마귀, 물혹이 있던곳에...
- 뜸을 1일 1회 하였더니 자체가 녹아 없어져 버렸다. 뜸은 꾸준히 시행해 주면 더욱 좋다.
(11)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 비파액과 비파씨, 소금으로 맛사지 목욕을 한 결과 말끔히 없어져 좋은 상태가 됐다.
(12) 엉덩이에 진물이날 정도의 피부염에 ...
- 비파열매와 소금으로 맛사지해 깨끗하게 원상태로 회복
(13) 비파 목욕을 하였더니 ...
- 비파액과 구운소금으로 맛사지를 한뒤 15~20분정도 지나면 땀이 흐르면서 노폐물이 빠져나온다. 이때 때를 밀면 더 잘 밀린다. 다시 샤워 후 반복해서 했다. 피부가 깨끗하고 뽀송뽀송함을 체험. (일반 소금은 뻣뻣하지만 구운 소금은 영양소가 있어 부드럽다.)
(14) 위가 좋지않아 술을 마실 때 통증을 느꼈었는데...
- 비파액기스를 소주에 섞어 마시면 좋다. 오랜 시간 마셔도 다음날 너무 속이 편해 개운한 느낌.
(15) 수험생에게 먹였더니...
- 집중력이 강화되고, 정신적으로 안정되었다. 갈증도 없어 모든게 편안 해지므로 마음이 안정됨.
(16) 모세혈관과 말초신경에 좋다.
- 60조개의 세포중 하루에 60만개가 죽어가는데 이러한 세포를 살리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이 잘되어 노화방지에 좋다. * 머리의 뇌세포가 살아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많다.
(17) 무정란엔...
- 결혼한 남녀 10쌍중 일본은 6쌍이, 한국은 4쌍이 정자가 없거나 미약하다. 원인은 전자파, 수맥, 환경오염이 그 원인이다. 비파는 이러한 현상에도 대해서도 매우 탁월하다.
(18) 비파는 위병과 폐병에 최고의 약이 되었다.
-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서 비파잎은 허파를 발달시켜 준다. 또한 땀띠 예방, 류마티즘, 신경통 약으로 쓰이며, 치질에는 효과적이다.
(19) 비파잎차의 효능...
-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있고, 위의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줘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차라도 알려져 있다.
(20) 비파엽 끓여 먹으면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어떤 원인에 의해 입 안에서 불쾌감을 주는 역한 냄새가 나는 것을 구취(口臭)라고 한다. 구취의 원인은 충치나 치아 틈새에 낀 음식물 찌꺼기가 발효되거나 부패되면서 역한 냄새를 내는 경우와 위병(胃病)이 있을때 침 분비가 장애돼 입안이 마르며 이상발효가 일어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또 고기를 많이 먹거나 입안의 병에 의해서도 입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한의학의 고전인 동의보감에서는 위에 열이 있을때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였다. 이미 비파의 잎사귀 요법은 그저 단순한 구전을 통해 전해지는 대체의학의한 수단이 아니라 수차례 과학적인 검증을 실시, 그 효과가 입증된 대체의학의한 종류로 자리잡고 있다. (치료) : 비파엽을 하루 4g씩 차처럼 끓여 먹으면 입 냄새를 없애는데 좋다. 비파잎은 쓰고 성질은 평이 하며 폐(肺)와 위(胃)의 두 경락에 작용한다. 비파잎은 폐열(肺熱)과 위열(胃熱)을 내려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입 냄새가 날 때 쓸수 있는 좋은 약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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