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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원고리 2016. 3. 5. 21:58

 

 

 

 

 

 

오늘은 화요일 향상 더 좋은 내일을 위해 활짝 웃으며 열심히 노력합시다
아자 아자 화이팅 !!!





 騎 虎 之 勢 (기호지세) 호랑이 등에 타고 가다가 내리게 되면
잡혀 먹힌다는 뜻으로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면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병맛: 짜증나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말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

 군자표변(君子豹變) - 군자의 언행은 표범의 무늬처럼 선명하게 변한다는 뜻으로,

군자는 잘못을 깨달으면 곧바로 분명하게 고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표변(豹變)은 표범의 얼룩무늬가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시방도 고건 내꺼랑께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댕기는데 지장을 끼쳐서 억수로 미안합니데이

 병맛: 짜증나는 상대에게 사용하는 말








♤같이 살아 보고 싶은 사람 ♤


I. 같이 살아 보고 싶은 남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해 주는 남자.
우울할 때 꽃 한 다발 내밀며 나를 위로해 주는 남자.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 주고 실수는 말없이 눈감아 주고, 살며시 손만 잡고 자도 행복해하는 사람.
떡볶이를 사 들고 퇴근하는 남자,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를 차려 놓고 나가는 남자.
젓가락질 못하는 저를 위해 식당에서 "포크 없습니까?" 하고 물어봐 주는 자상한 남자.
한 달에 하루 내게 휴가를 줄 수 있는 사람.
영화나 책 내용을 다이어리에 적어 두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남자.

II.같이 살아 보고 싶은 여자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 주는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
이해심 많고 웃어른 공경할 줄 알고 동기간에 우애 깊은 아내.
나한테 해 주는 만큼 나의 부모님께도 잘할 수 있는 사람.

함께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 별을 보며 막걸리 한잔 나눌 줄 아는 여자.
요리는 못해도 나와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사람.
빨래는 못해도 내가 골라 준 옷 입고 기뻐하는 사람.
잠 못 이루다가도 내가 팔베개를 해 주면 살며시 잠드는 여자.
내가 돈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해 주는 여자.

[좋은생각 중에서 ]





 


* 가난한 마음의 행복 *

위 스위시 대형화면으로 보세요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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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병대인터넷전국연합[해인전]
글쓴이 : 전기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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