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두었던 재미있는 사진 몇장 올립니다…
무당벌레 낙하산
왜 사진이 움직일까… 눈도 100% 믿을게 못된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능지 처참이 여기서 시작된듯…
뉴질랜드의 브라 철조망 –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매년 조금씩 늘어나 현재 7000여개의 브라가 걸려있다고.
누가 누굴 먹고 있는건지…
노처녀의 생일은 이래저래 슬프다…
두꺼운 잡지 사이에 무 씨앗을 심고 물을 뿌리면
이렇게 잘 자란다고 하네요.
멋진 아이디어인듯…
인간들이 본받을만한 견공들의 높은 시민 의식
크 ~ 물맛 조~오타
알뜰한 친환경 주부가 사용하는 도마.
(어릴적 밥알 한톨도 남기면
어른들에게 야단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뭐든지 너무 낭비하는 세대가 된듯 합니다.)
흠… 정말 뭔가 큰스님이신듯… ^^
March With Me By Vangelis/Montserrat Caba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