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산 행 지 소 개
제주에 올레길이 있고 무등산에 옛길이 있듯이 지리산엔 둘레길이 생겼고
2010년 말 여수 금오도엔 비렁길이 생겼다.
비렁길이란 벼랑위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벼랑길이라는 뜻의 이곳 말을 딴 것이라 한다.
여수시 남면에 속한 금오도는 섬의 모양이 자라를 닮았다 하여 금오도라 했다.
그밖에도 동쪽의 옥녀봉을 비롯한 산들이 있다. 해안은 소규모의 만과 갑이 발달해 비교적 드나듦이 심하고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며,
서남쪽은 높은 절벽을 이루어 우람하면서도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하철 합정역 2번출구 오후11:30 /2,4호선 사당역 오후11:50
(시간엄수)10번출구 한전앞
함구미선착장-용두-절터-신선대-두포-굴등전망대-직포
(8.8km 4:00 소요)/ 돌산 향일암
○ 산행 중에는 통제에 따라 주셔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개인행동을 금지합니다.
○ 산행 중의 사고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 상해보험을 개인적으로 가입하기를 권합니다.
○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에는 흡연을 삼갑시다.
○ 항상 10분전에 도착하여 준비운동 합시다.
○ 3050아띠산악회는 순수 동호인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