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의학상식

[스크랩] 꼬리뼈를 두드리니 자궁 방광 갑상선 심장까지 좋아져~~

원고리 2013. 2.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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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뼈를 두드리니 자궁 방광 갑상선 심장까지 좋아져~~


    기가솔 서교점 체험담


    기가솔 열방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3개월을 열심히 체험한 결과일까?

    어릴 적 소꿉친구 기가솔건강방을 하면서

    매일 만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저녁시간이 안될 때면

    이른 아침에 다녀가면서

    기가솔건강방 오픈을 꿈꾸면서

    열심히 체험한 친구 참 고맙다.


    내가 너무 아팠던 시간들을 잘 알고 있기에

    친구는 기가솔에 확신은 있었다하지만

    스스로 열심히 체험하였기에

    이렇게 건강을 노래하며 행복해 한다.


    혈압 약을 복용하고 잠시 불면증에 두통증세

    그리고 난소 수술 후 그다지 특별한 증상이나

    병명 없이 즐겁게 생활하며 지냈던 친구

    어느 날 기가솔건강방 문을 두드리고


    기가솔을 하면서 나타나는 명현반응으로

    하루하루를 신기해하며 무언가 희망에 찬 모습

    날로 이뿐 피부로 변해가는 모습에

    주변에서 직장에서 비결이 뭐냐며 난리란다.


    나는 그냥 기가솔 체험과

    함초를 먹고 있다고 하면

    주변 분들은 도대체

    기가솔이 뭐냐고 물어본단다.


    열심히 체험하며 열방 안에서 기가봉으로

    전신을 두드리는 일은 날마다 시작된다.

    직장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도

    그리고 오고가는 차편에서도 또 잠자기 전까지


    아마도 서교체험방에서 제일 열심히

    기가봉을 두드리면서 체험하는 친구

    기가솔 건강법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처럼 열심히


    궂은날 추운날 일요일도 쉬지 않고

    서교동체험방으로 달려 와준 친구

    그리고 열성적인 회원님들

    그저 고맙기만 한데 이것저것 서로 질문도 하고


    그동안 서로 본인들이 체험하며 겪은

    명현반응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얘기하면서

    기가솔 건강법을 설명하는 마니아가 되어서

    누구에게나 전달자가 되어가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


    3개월간 열심히 체험 기가솔 건강법에 맞춰

    혈압약 복용도 중지하고 잘 따라와 준 친구

    덕분에 피부는 갈수록 맑아지고

    뽀얘지며 두통 불면증은 이미 오래전 사라졌다.


    난소수술을 한 후 가끔씩 나오는 분비물로

    아자궁도 다른 어떤 분 보다 더 열심히 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혓바닥 끝에서도 물혹이 잡혔었고

    그것이 사라진지 조금 지난 후


    오늘은 꼬리뼈를 중점적으로 두드리기 시작하니

    처음엔 콩알만 한 멍이 올라오더니

    조금 지나 호빵처럼 꼬리뼈가 부어오르기 시작

    방광에서는 텅텅 소리가 나는 느낌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 소변감과 함께

    밑이 빠질 것 같은 느낌으로

    아주 힘들고 아픈 통증이 시작된다.

    뭔가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 채


    소변보는 시간이 자꾸 짧아져

    4시간에서 두 시간, 두 시간에서 20분

    20분에서 5분 간격으로 아주 죽겠다며

    집에 돌아간 친구에게서 카톡은 울려댄다.


    꼬리뼈를 두드리니 항문 갑상선 방광 심장

    생식기 라인의 변화가 있어서 그렇다.

    특히 방광의 변화로 소변이 잦으니

    함초 물을 계속 마셔 주라고 일러 주었다.


    그런데 소변보면서 느끼는 이상한 숨 막히는 전율감

    위로는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고

    아래로는 방광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으로

    견딜 수가 없다고 카톡이 울어댄다.


    조금 잠잠한 시간이 흘러 지나갔을까!

    이젠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화장실에서

    벌써 3시간째 앉아 있다고 한다.


    얼마나 괴로울지 나는 안다.

    기가솔의 명현 반응은

    내가 가장 약한 부분에서

    죽을 만큼의 고비가 따른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기가솔 열방 체험과

    함초 기가봉만으로 치유를 하는 과정이기에

    참고 견디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 병원에 가지 않아야 한다.


    기가솔은 아무리 아프고 힘들더라도

    독으로 돌아오는 약을 집어 삼키지 않고

    인공태양을 쬐어 오장육부를 변하게 하여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과정이다.


    예스풋님께 꼬리뼈를 두들겨 발생하는

    반응들을 문자로 보내드리니 그저


    ‘좋은 현상입니다.

    오늘 밤 잘 넘기셔야 합니다.‘

    라는 간단명료한 문자 답변


    친구에게 그 애매하고 단순한 문자를 보내니

    얼마나 답답하고 걱정되고 힘들었을까요?


    비록 짧은 시간 같지만 죽을 만큼의 고비였다.

    여섯 시간의 긴 시간동안 함초 물을 마시면서

    새벽에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소변보는 시간이 늘어지기 시작 한다.


    방광 청소가 되면서 방광에서 느껴지는 고통

    가슴까지 올라오는 전율감이

    차차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새벽 5시 조금 지나 카톡이 울린다.


    좋은 명현반응이라지만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잘 참고 견뎌주어서 얻은 행복감과 자신감.

    꼬리뼈를 두들기니 갑상선이 좋아지고

    항문, 방광, 자궁, 심장이 좋아진다.


    그동안 고질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자궁 방광 생식기 라인에 적재되었던 노폐물이

    일순간 떨어져 나가고 청소가 되면서 건강해지니

    인체는 얼마나 더 변화하고 젊어질까?


    오늘도 변함없이 체험방으로 달려오시는

    기가솔건강방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기가솔에서 드리는 최고의 선물로

    건강을 되찾아 가니 정말 행복 합니다.

    기가솔에서는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던

    진실한 건강법을 드리고

    무병장수의 비결로 잃어버렸던

    건강을 젊은 시절로 되돌려 드립니다.


    기가솔 인공태양 근적외선 사우나

    기가솔 함초

    기가솔 기가봉

    날마다 행복만을 드리는 기가솔입니다.


    머지않아 열심히 체험하고 있는 친구가

    희망으로 행복으로 가득 찬 멋진 체험 글

    다시 올리리라 확신하면서

    내일이 아닌 오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열방에서 고된 하루를 정리하며

    귓가에는 메아리처럼 기가봉 두드리는 소리가

    변하지 않는 자연과학 기가솔의 멋진 교향악으로

    건강의 노래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려옵니다.

 

출처 : 좋은사람들 사랑과나눔
글쓴이 : 심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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