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평화의 바다, 위로의 섬. 베트남을 꿈꿀 때면 하롱베이의 비경이 가슴에 피어오른다
. 베트남의 추억과 감동을 하롱베이처럼 단번에 표현해 주는 곳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바다 위에 떠 있는 3천여 개의 섬들이 만들어 낸 찬란한 아름다움은 온 인류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살아 숨쉬게 될 것이다.
아침에 눈을뜨고보니 창 밖에 일출 급 하게 방 안에서 찍은 사진
그래도 베트남 여행에서 처음 맞이하는 일출이니 그냥 올려보자...
|
|
'풍경 야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종대에서(2) (0) | 2013.04.27 |
---|---|
태종대에서(1) (0) | 2013.04.27 |
[스크랩] 타프롬사원 (0) | 2013.04.19 |
[스크랩] 메콩강의 하루 (0) | 2013.04.19 |
[스크랩] 앙코르와트사원 (0) | 201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