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자*
얼마전에 미뜨락 들렸다가 델고왔어요.
들일때마다 작은아이라 그랬는지 이별을 했거든요.
이번에는 드디어 자리를 잡은듯 싶어요.
가을이 무척 기다려 지네요.
그때까지 쭉~있어주길~제발~!!
*여미월*
물든 모습이 너무 매력있다~ㅎ
요런빛깔 마음에 쏙~들어요~그쵸~??
하늘색 예쁜집은 영희표~~!!
*블루피코키*
사방으로 출상중~~ㅎ
아이가 몇인지 안스러워서 확인은 못했네~
이러다가 엄니가 곧~홀쭉이가 될꺼같아요~~ㅠ
*나비*
옥상 24시간근무 경비총각~^^:;
자꾸 업어 달라는거 뿌리쳤더니 이러고 있네요~
저는 오늘 초등학교 동창들이랑 밥먹어요.
짜식들 얼마나 시끌벅적~~떠들어 델련지~ㅋㅋ
맛난거 먹고 수다떨다가 올꺼예요.
울님들 저녁 맛있게들 드셔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출처 : 다육미뜨락
글쓴이 : 서기부인 원글보기
메모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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