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효소가
3개월동안 숙성이 잘 되었습니다
소쿠리에 솔잎과 효소를
잘 분리했습니다,
이렇게 남은
솔잎을 다시 병에 넣고
소주를 부어 넣으면 솔잎주가 될까요
처음이라서~
예로부터
소나무는 천년을 산하여 장수한다는
전해 내려 오죠,,
신선들이 먹는 음식이라 불리는
솔잎은 나무에 열린 산삼이라
할 정도로 그 효능
숲길을 걸을 때 은은히 풍겨오는
솔 향기를 깊이 들이마시면
머리속까지 맑아지는데요
소주 4병을 부어 넣고 다음에는
소주주가 완성될까요
3개월동안 숙성 시킨
솔잎효소가 완성 된것을
컵에 효소를 3분의1정도 넣고
나머지 생수로 채우면
솔향이 나서 마시면 기분도 넘 좋아요,,!!
출처 : 금 빛
글쓴이 : 소나무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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