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잠비아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빅토리아 폭포.
치솟는 물보라와 육중한 폭포 소리로 인해 현지인들은
이 폭포를 「천둥 소리 나는 연기」라고 부른다.
1855년 폭포를 발견한 데이빗 리빙스톤 박사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했다.
美 나이아가라 폭포, 南美의 이과수 폭포와 함께
세계 3大 폭포 중 하나이며
길이가 1.5km에 이른다
삶에지쳐서... 힘들어서
가끔은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근심 걱정도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른뒤에 보면
그냥 다~지나가는 것에 불과...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 시간 속상한일,걱정꺼리 있으시면
저~떨어지는 폭포줄기에
미련없이 던져버리고
일상방님들 얼굴에 환한 웃음과
행복함으로 가슴가득 채워지는
멋진 하루가 되시기를....
둘리엄마가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상방 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데이~ 아주 많이요~^&^
12월3일 아침을 열면서
-둘리엄마가-
출처 : 건강상식과 일상생활.
글쓴이 : 둘리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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