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던졌어?
죽은새 한 꼬마가 해변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의 손을 끌고 해변으로 달려 갔다.
그곳에는 죽은 갈매기가 떨어져 있었다.
꼬마 : 엄마, 새가 왜 이렇게 됐어?
엄마 : 음... 새는 죽었단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단다.
꼬마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꼬마 : 하늘나라로 갔는데 왜 새가 여깃어??? 하느님이 다시 집어 던졌어?
엄마 : ....
출처 :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글쓴이 : 해리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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