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미처 입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아들 녀석이 이불 속으로 들어와
아빠의 상태를 눈치 채고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 거지!"
크게 당황한 아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아들 하는 말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 거지?" ^^
출처 :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글쓴이 : 해리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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