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절벽에 붙은 안전 가옥 나가기 싫은 집

절벽에 붙은 안전 가옥 나가기 싫은 집

 

도저히 외출이 엄두 나지 않는 집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다.
낡은 집은 최소 20미터 높이의 절벽에 붙어 있다. 오르려면 3단 사다리를 이용해야 한다.
사다리에 안전장치도 없다. 이 집에 오르려면 다리가 무척 아플 뿐 아니라

심장도 큰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한다.
한편 도둑 등 침입이 어려운 ‘안가’라는 아주 긍정적인 해석도 나온다.
사진은 노르웨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슬아슬 무너질듯한 77층 불규칙 빌딩 

 





이 빌딩은 태국 방콕 중심지에 건설될 예정인데, 건물의 공식 명칭은 '마하나콘'이다.
독일 출신의 유명 건축가 올레 쉬렌이 설계한 '마하나콘'의 외관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모습이며, 멀리서 보면 건물의 중간이 부서진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테라스와 발코니가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와 있어 마치 부서진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이다. 77층 규모의 '마하나콘'은 올 가을
착공될 예정이며 건물 내부에는 호텔 및 아파트,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저 좁은 공간에서 어케 올라탔을까?

 

 

 

적재물 낙하 사고

 

 

 

 

 

 

 

 

 

 

 

 

 

 

 

 

 

 

 

 

 

 

 

 

바퀴가 통째로 빠졌네 이걸 어케 끼우나|

 

 

 

펌

출처 : 추억의 징검다리

글쓴이 : 별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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