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료실

[스크랩] 대명혈 점혈

원고리 2014. 1. 25. 22:12

대명혈 점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풍수를 행하고 있다.

 

풍수를 행하는 사람들이 많음은 좋은 일이나 중요한 것은 풍수를 옳게 행하여야 한다.

 

스포츠엔 룰이 있고 장사엔 상도가 있듯 풍수를 행하는데는 법도가 있다.

 

풍수의 법도는 적선적덕(積善積德) 원칙이 핵심이요 근본이다.

 

풍수를 행하는 사람과 음.양택의 명혈(明穴)과 대명혈(大明穴)의 주인 모두 적선적덕 하여야 한다.

 

명혈과 대명혈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적선적덕한 덕량과 도량에 따라 명혈과 대명혈의 주인이 정해지는 법인데

 

풍수를 행하는 사람 또한 명혈을 점혈하고자 한다면 적선적덕하여야 하며

특히, 대명혈을 점혈하고자 한다면 적선적덕한 덕량과 도량이 많아야 한다.

 

선사(先師) 중 대명혈을 점혈한 명사(明師)들을 살펴보면 적선적덕한 덕량과 도량이 많았음을 알 수 있는데

 

세상엔 스스로 풍수사(風水師)라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고 점혈한 혈의 등급과 용사한 것을 보면 그 풍수인의 수준을 알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스스로 풍수사라 말하는 자는 자신이 점혈한 혈을 세상에 공개하여 판정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현재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신이 점혈하고 용사한 것을 공개하여 이를 후학인들이 배우고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수 많은 풍수인들이 자신이 점혈하여 용사한 것을 공개하거나 평가를 받으려 하는 사람은 없고 무리를 만들어 자신들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현 실태이다.

 

대동학정통풍수는 이를 타파하기 위하여 풍수학인들에게 모든 것을 공개하고  토론할 것이다.

 

풍수학은 끝이 없는 학문이니 나의 것은 숙달하고 타인의 것은 배우고자 하여야 한다.

 

앞으로 대동학정통풍수(大同學正統風水)는 풍수학(風水學)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풍수학파인들과 만나 토론하려  하고 그 장을 마련하려 한다.

 

풍수학론이 통일되면, 통일된 풍수학론은 미래의 풍수학인들에게 전해져 풍수학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요. 풍수학은 우리민족의 고유문화로 미래엔 세계문화가 됨에 이를 전파하면 세계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는 학문으로 발전될 것이다.

 

배워서 앎도 끝이 없음이요, 득하는 깨달음도 끝이 없음이다.

 

                                                                                                        2012. 7. 3.

                                                                                                       대동학 겸유

 

 

 

 
//

 

 

 

 

 

 

출처 : 인생과투자
글쓴이 : 인생과투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