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옷나무의 효능

원고리 2012. 10. 14. 13:49

 


옷나무
 

 

옷나무 껍질 옻나무 잎은 어긋나고 9∼11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에 털이 약간 있으나 뒷면에는 많다.

<옻나무 꽃>
옻나무 열매는 핵과() 로 편원형이며 연한 노란색이고 털이 없으며 10월에 익는다.
옷나무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어혈 염증을 없앤다 라고 되어 있고
전통 민간치료 요법으로 애용되어 왔다.
이 옷나무에서 생산되는 오배자가 한방에서 주로 출혈이나
종양이나 종양을 억제하는데 사용되어 왔다,
이 귀한 오배자가 ( 옻나무과에 속하는 붉나무 잎사귀에 진드기가 기생하면서 변성된 '벌레집'을 말한다.)
진드기 잎사귀에 기생하는 과정에서 색깔이 녹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하는 이 벌레집 속에는
죽은 진드기와 진드기의 배설물들이 얽혀 있으며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들어있다.
여기엔 기존 항암제보다 10배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를 발견하였다.

옷나무의 약용 효과

약재에 대하여
 
옻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20m에 달한다. 나무껍질이 어릴 때에는 매끄럽고 회백색인데 성장함에 따라서 거칠어지고 세로로 균열이 생기고 햇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25~40cm정도의 가는 줄기에 작은 잎들이 9~11개 마주보고 나며 형태는 계란형으로 끝은 점차적으로 날카로운 형이고 쐐기형 또는 둥근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황록색 작은 꽃이 5~6월에 모여서 피고 과실이 익는 시기는 11월이다.
약성 및 활용법
옻나무만큼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내는 약나무를 찾아보기 어렵다. 옻은 제일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다. 그러므로 인체의 세포를 보존하여 상하지 않고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
옻은 소화를 돕고 어혈과 염증을 풀어주며 피를 맑게 하고 균을 죽인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간병, 늑막염, 골수염, 갖가지 암 등에 두루 약으로 쓸 수 있다.
옻 껍질을 약으로 쓰려면 50년 넘게 자란 굵은 나무의 껍질을 써야 효과가 뛰어나고 어린 나무는 약효가 약하다. 암을 치료하는 데는 백 년 넘게 자란 옻나무라야만 효과가 신통하다. 강원도의 삼척이나 정선군 쪽에 수백 년씩 된 야생 옻나무를 산에서 더러 발견할 수가 있다.
옻은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그 독도 무섭다. 옻에 약한 사람이 함부로 먹거나 손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죽을 수도 있다. 옻독을 중화하기 위해 닭, 오리, 개, 염소와 함께 달이는 것이다. 옻독을 중화하는 데는 개뼈가 으뜸이다. 개뼈를 옻에 갖다 대면 옻이 즉시 녹아 버릴 만큼 옻독을 중화하는 효과가 빠르다.
옻을 먹다가 옻이 오르면 백반을 진하게 물에 풀어 바르면서 먹는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옻을 먹고 나서 혈관 주사를 맞아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반드시 죽게 된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옻은 뱃속의 적병에 효과가 탁월하다. 적병이란 뱃속에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암이 되기 전 단계에 있는 어혈이나 염증이 뭉친 것이다. 적병에는 마른 옻 껍질 5근, 맥아 볶은 것, 신곡 볶은 것 각 3근, 공사인 볶은 것, 백출, 금은화, 산사육, 인삼 각 2근, 계내금 볶은 것 1근, 원감초, 건강 각 반 근, 경포부자 5냥과 함께 누런 토종개 한 마리와 한데 넣고 오래 달인 뒤에 엿기름을 넣고 조청을 만들어 두고 작은 숟가락으로 하나씩 먹는다. 이 약조청은 갖가지 속의 냉증이나 체한데 등에도 효과가 크다.
위의 여러 가지 약재들을 구하기 어려우면 옻과 개만으로도 훌륭한 약을 만들 수 있다. 옻 1근을 내장을 발라 낸 누렁개 한 마리와 함께 오래 달인 다음 거기에 엿기름을 넣어 조청을 만들어 두고 수시로 찻숟갈로 하나씩 먹는다.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초기 위암, 냉증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옻의 독성을 개고기가 중화하므로 옻을 타는 사람이 먹어도 옻이 오르지 않는다.
 
▶늑막염이나 골수염, 관절염 치료에도 옻을 쓴다. 털과 똥을 빼낸 오리 한 마리를 삶아서 식힌 후 기름을 걷어 내고 금은화 1근 반, 마른 옻 껍질 1근, 지네 300 마리를 넣고 오래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약물이 1되쯤 되게 졸여서 조금씩 자주 먹는다. 5마리 이상 먹어야 완치가 가능하다.
▶만성 위염, 위궤양, 뱃속의 덩어리가 생긴 데 등에는 닭 한 마리의 내장을 꺼낸 다음 그 속에 옻나무 껍질을 가득 채워 넣고 삶아서 그 물과 고기를 먹는다. 한 마리를 이틀 동안 먹는다. 한번 먹어서 효과가 없으면 서너 번 더 해서 먹는다. 혈액형이 O형인 소양체질의 사람은 옻이 심하게 오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옽이 심하게 오르면 띠 뿌리 달인 물을 마시고 또 그 물로 씻는다.
▶담낭결석이나 신장, 방광결석에는 앞의 방법대로 옻닭을 만들어 먹거나 날달걀에 구멍을 조금 내어 생옻을 조금 넣어 마신다. 하루 3~5번씩 먹는다. 또는 달걀 10개를 까서 그릇에 담은 다음 거기에 옻진을 약간 넣고 끓여서 그것을 하루 동안에 다 먹는다. 극심한 통증이 멎고 결석도 차츰 녹아 없어진다.
▶늑막염, 간경화증으로 인해 복수가 찰 때 등에도 옻닭을 만들어 먹는다. 대개 서너 마리 만들어 먹으면 낫는다.
민간정통요법 (신약 )
- 옻은 각종 암과 난치병에 산삼에 비견할 만큼 효과가 높다.
-
옻은 가장 훌륭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므로 암의 근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쓰 여진다.
-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제반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을 멸하며 콩팥
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오장육부의 제질병을 다스린다.
- 온몸의 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
동의보감 : 건칠(乾漆=마른옻)
성분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있고 어혈(瘀血)을 없애며 여자들의 경맥 불통(經 脈不通)과 산가를 낫게 하고 소장(小腸)을 통리(通利)하며 회를 죽이고 파견적(破堅 積)하고 지혈운살삼충(止血暈殺三蟲)하고 전시(傳尸)와 노채를 치료한다
*생충(長蟲)을 죽이고 오래 먹으면 경신내로(輕身耐老)한다
*파견적(破堅積) : 굳어지는 간을 낫게 함
*전시(傳尸), 노채 : 3기 폐결핵
*경신내로(輕身耐老) :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음
본초강목 : 옻(乾漆)
*절상(絶傷) : 뼈가 부러지고 다친데
*보중(保中) : 소화기관, 위장병을 고침
*속근골(續筋骨) : 근육과 뼈를 이어줌
*진수뇌(眞髓腦) : 뼈속,골속을 채워줌
*안오장(安五臟) : 오장을 편하게 함
*담해수(痰咳嗽) : 가래, 기침병에
*여자산구(女子疝廐) : 부인병, 하복통 치료 *제풍(除風) : 중풍을 다스림
*이소장(利小腸) : 장의 기능을 좋게 하기 위해
*주여인경맥불통(主女人經不通) : 여자들의 생리를 순조롭게 함
*삭년심견결지적체(削年深堅結之積滯) : 몸 안에 오래 묵은 병덩어리를 없앰
*파일구응결지어혈(破日久凝結之瘀血) : 오래 묵은 어혈, 응혈을 파해 피를 맑게 함
*오완육급(五緩六急) : 급하고 느린 것을 고쳐줌
*풍한습비(風寒濕痺) : 감기, 고뿔, 뼈가 시리고 쑤시는데
*구복경신내로(久服經身耐老) :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음
*소어혈비결오통(消瘀血結腰痛) :
어혈을 풀어 허리 아픈데를 고쳐줌
출처 : 내마음 별과 같이
글쓴이 : 청바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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