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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입시철풍경 == 그때 그시정

원고리 2014. 4. 15. 23:01

 그때 그시절의 입시철 풍경

 

 

 

 

동아일보 자료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시절의 입시철 풍경.

 

                             `정원`과 `지원자수`에 신경을 곤두세웠던 입시지옥에서 풀려나
                                         극장앞에 모인 어린이들은 마냥 밝은 얼굴..

 

입학하게 될 학교의 번호를 찾아 보는 어린이들.

 

                                      추위를 무릅쓰고 차례를 기다리는 어린이와 학부형.

 

치열한 입시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1일오전 B여중서 있은 예비소집.

 

서울 중학입시 합격 발표.

 

답안지를 메우기에 여념이 없는 수험생들.

 

고입 첫 컴퓨터 배정.(KIST에서)

 

시험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 어떤 고등학교의 시험관들은 수험생들의 손을 머리에 올리게하고
시험지를 거두기도 했다.

 

전국에서 고입선발고사를 치른 8일오전 각고사장 입구에서는 수험생의 선후배들이 북과 마이크
                        플래카드등을 준비해 놓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서울여의도고>
고입선발고사에서 영어듣기 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됐다.<서울덕성여고 고사장에서>
고등학교 입시.
입시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응시자들은 한점이라도 더 따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7일부터 9일까지 시행되고 있는 고교입시체력검사에 응한 전국 82만명의 `16세`들이 젖먹이힘까지 다하고 있다.
        13일 시작된 94학년도 고입체력장시험에서 여중생들이 안간힘을 다하며 매달리기를 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속에 답안을 쓰느라 여념없는 전기대 수험생들. 이번 시험에 전국에서 14만여명이 응시,
10만명 가량이 탈락하게 된다.<서울대에서>
대학입시가 시작된 각대학 정문과 교사앞에는 `합격`을 바라는 선배들의 격문이 다닥다닥 나붙는가 하면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다.
                                                   면접장에 또한번 `초조한 가늠`
       전기대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들이 입학에 앞서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29일.경희대 신체검사장>
전기대학의 원서접수마감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교보문고를 비롯한 대형서점등에는 지방대 지원학생을 포함, 입시원서를 사려는 수험생들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뤄 서울지역학생들의 지방러시를 예고하고
있다.<22일 오전 서울교보빌딩 주변>
대입 합격기원
학과별 중간집계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며 경쟁률이 낮은 학과를 찾아 헤메던 일부 수험생들이 마감 10분을 남겨놓자 시멘트바닥에 엎드려 지원학과를 적어 넣고 있다.<서울대 실내경기장>
교통체증으로 지각을 할뻔했던 한수험생이 22일오전 경찰사이카를 타고 교문을 들어서며 좌우에 늘어서 있던 `응원단`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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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 리 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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