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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한여성들의 성매매 옥수수죽 한그릇에.. 살기위해서 몸을판다

원고리 2014. 5. 28. 21:01

북한여성들의 성매매 옥수수죽 한그릇에.. 살기위해서 몸을판다

먹고살기위해. 여대생들 공산당간부에게 식략구걸. 외화벌이. 장사나여행을 위해.

 

가끔 TV나 신문들에 보면 탈북자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북한의 인권상황을 인터뷰하면서 북한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취급하고 북한의 여성들은 옥수수죽 한 그릇에도 몸을 팔아 주린배를 채우는 거진 원시 시대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을 많이 보고 들을수가 있다.

북한체제의 특성상 미풍양속을 제일 중요시하고 있고 북한의 여성들은 물질만능의 자본주의 세계를 동경할지는 몰라도 옥수수죽 한 그릇에 몸을 팔아 주린배를 채운다는 표현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우던 북한의 실정에서 조금은 어패가 있는 표현일 것이다.

남한의 기자들이 자본주의 기자들이다보니 특종기사를 ?고 희소성이 있고 흥미위주의 기사꺼리를 ?다보니 일부 탈북자 여성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거진 북한여성들에 대하여 희롱수준의 기사를 쓰는 것을 읽을때면 이글을 쓰는 유정이도 북한여성이 였지만 부끄럽고 모멸감으로 식은 땀이 흐른다.

 

북한에도 성매매는 어쩌면 존재 할지도 모른다.

북한도 성을 가진 여성들이 살고 있는 것이고 북한의 여성들도 성교육을 받고 성생활의 즐거움과 성을 내주었을때의 대가는 분명히 알고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탈북자 여성들이 외신언론이나 남한의 언론들과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비참하게 옥수수죽 한 그릇에 몸을 팔고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몸을 팔지는 않는다.

그 반증으로 남한에서 심심치 않게 보고 있는 성병들인 에이즈나 매독,림질은 북한에서 ?아볼수 없었다.

그 만큼 북한의 여성들은 성매매를 하지 않고 있으며 주린배를 채우기 위하여 성매매를 했다는 일부 탈북자 여성들은 마치 별나라에 살다가 온 여성들인것 같다.

중하생가방에 콘돈

북한의 성매매는 1980년대 중반까지는 국가와 당에서 철저히 통제하여 언감생심이였다가 그 무렵에 북한에서 <외화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시작되었다.

성매매로 끼니 해결하는 탈북자말

 

북한에서 볼수없었던 자본주의 화려한 옷감들과 꼬냐크, 각종 식료품들은 더 좋은 옷을 입고 더 잘살고 더 멋있게 보이려는 북한 엘리트여성들 중심으로 은밀하게 이루어졌다.

북한은 남한처럼 처녀막 재생술을 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주로 북한의 예술인들이 자기들의 단체특성상 남보다 나서야 하고 남들이 다 부러워하고 쳐다보는 위치에 있기에 배우로써의 품위유지를 위하여 북한의 무역일군이나 관광총국 일군들에게 은밀하게 성을 팔아 외화를 받고 그 돈으로 외화상점에서 옷을 사고 자기들에게 필요한 사치품들을 마련하였다.

또한 북한에서 성을 사는 사람들도 감히 말한건데 남한에 와서 살고 있는 탈북자여성들같이 북한의 비 엘리트계층의 여성들은 쳐다보지도 않을뿐더러 북한에서 성을 사는 남자들의 옆에 스쳐가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북한의 남자들도 설령 하루밤 연정일지언정 이쁜여자와 사랑을 나누려고 하고 더우기 돈을 주고 성을 산다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이쁜여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외화상점>이 생기고 북한의 예술인들속에서 음성적인 성매매가 이루워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김정일은 외화를 다루는 북한의 일군들과 북한예술인들의 중앙축전무대케스팅권한을 가지고 있는 중앙축전상무분과 창작집단에 중첩생활을 하거나 직권이나 돈으로 예술인여성들의 성을 희롱하는 사람은 총살까지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리하여 중앙당 검열그루빠라고 하는 중앙당 검열성원들앞에서 성을 산 북한의 남자들은 엄청난 곤역을 치르웠고 사상을 검열받는 회의인 <대 사상투쟁>무대앞에서 망신을 하고 탄광,광산으로 혁명화를 가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글쎄! 또 다른 북한의 최하층 계층들에서 성매매가 이루워진다는 말을 많이 듣긴했지만 그 성매매는 북한의 여성들이 자기들이 소속된 단체의 간부들에게 자기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몸을주고 사적인 관계를 유지하는일들은 백번 있을수는 있을것이다.

그 실례로 한때 북한을 소란스럽게 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북한에서 이름난 <함흥성천강피복공장>은 이쁜여자들이 많기로 소문난 처녀위주의 공장이다.

북한의 제일큰 정치행사의 하나인 <전국노동자예술축전>에 함흥성천강피복공장의 10명의 처녀들이 기타병창이라는 기타를들고 노래하는 여성중창종목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정말 얼굴도 몸매도 최고라고 할만큼 이쁜처녀들이였지만 그 처녀들도 북한에서 누구나 한번 구경가기를 바라는 혁명의 수도 평양에 올라가 김정일이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최고의 명예인동시에 가문의 영광이 였다.

그런데 하물며 그 처녀들이 평양으로 올라가는냐, 올라가지 못하는냐를 심사하러 내려온 중앙축전분과 일군은 한창나이의 젊고 젊은 총각일군이였다.

북한에서 처녀들만 일한다고 하여<젖소목장>이라는 비속어로도 불리우는 여성집단에서 엄선한 처녀들이니 당연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최상급이 였다.

왠만한 기량으로는 평양에 올라갈수 없기때문에 그 처녀들의 예술기량도 손색이 없었지만 그 총각일군은 어렵겠다고 하고 함흥 동흥산 여관으로 돌아와 버렸다.

그날밤에 함흥성천강피복공장의 초급당비서가 기타병창조에서도 제일 이쁜고 어린 처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왔고 이쁜여자앞에서는 체면도 없었는지 그 총각 일군은 젊은 혈기를 참지 못하고 사고를 쳤고 그 대가로<함흥성천강피복공장>기타병창은 평양에 올라와 중앙축전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이런식의 성매매는 아직도 북한에서 존재하고 있겠지만 옥수수죽 한 그릇에 자기몸을 팔아 주린배를 채웠다는 일부탈북자들의 발언은 북한을 너무 원시시대처럼 표현하고 정조를 우선하는 북한의 여성들을 너무 혐오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서글프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북한의 여성들도 사랑을 알고 자기의 성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동방예의지국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실상
Kernbeisser가 촬영했고 설명했습니다.


짙은 안개가 낀 날 황해남도를지나면서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해주 중앙광장의 아침입니다. 잦은 정전으로 인하여, 황해남도
해주시는 대게 어둠속에 뒤덮힙니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의
동상은 다른 모든것들이 어두울 때 조차 환하게 빛납니다.
사진은 해주려관에서 촬영했습니다.



해주 중앙광장의 아파트입니다.



이 곳에 무슨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황해남도 벽성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강령 1식료상점입니다. 가게에 입장하지 않아도
당신은 모든 선반이 비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확실히
(영업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점은 문이 잠겨있습니다.



청단군의 거리 시장입니다.



청단군의 거리 수리점입니다.



봉천군 봉천읍의 거리 경관입니다.



봉천읍 외화벌이 사업소입니다. 지방 정부도 정권을 위한
외화벌이 지령을 받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봉천에서
외화를 어떻게 벌어 들이느냐는 것입니다.



북한의 선거 캠페인입니다. 황해남도 봉천군 봉천읍에서
목격했습니다. 사진은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했습니다.



목개가스 동력의 승리-58 트럭입니다. 봉천읍에서 보았습니다.



봉천읍의 아파트입니다.



봉천군의 거리 광경입니다.


 북한 실정/ 신의주- 안주간 도로 공사현장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2).jpg
현재 안주 - 신의주간 도로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원시적인 방법으로 인력에 의한 현장의 모습으로.
북한당국에서는 대부분이 여성 자발적인 지원자들
이라고 한다. 구석기 시대의 방법으로 작업 하면서도
첨단의 기술로 대약진"을 떠벌리는 북한.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3).jpg
곽산지방


Road construction in Kwaksan County (4).jpg
곽산지방


Road construction in Sonchon County (1).jpg
선천지방.


Road construction in Sonchon County (2).jpg
선천지방.

북한에서는 여성을 "국가의 꽃" (Flower of Nation)이라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매우 춥고
열악한 현장에서 나이든 여성들이 망치로 도로포장 공사
자갈을 깨고 있다.


Road construction in Unjon County (1).jpg
운전지방


Road construction in Unjon County (2).jpg
운전지방


Road construction at Saebyol Pass (1).jpg
도로 건설 공사 - 새벽 별 보기운동.


Road construction at Saebyol Pass (2).jpg
도로 건설 공사 - 새벽 별 보기운동.


Road construction at Saebyol Pass (3).jpg
도로 건설 공사
동토의땅 북한의 실상

<좌익들이 알고있는 지상낙원>

WSJ(Wall Street Journal)에 소개된 북한의 근간 사정입니다. 지난 여름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많이 입어 식량이 부족하다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얻고자 외부의 취재를 허용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모두 로이터(Reuters)의 뉴스 서비스인 로이터 얼러트넷(Reuters Alert!net)의 Damir Sagolj기자가 찍은 것인데 이동과 촬영에 엄격한 통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날짜는 얼마 지나지 않은 9월말 경이네요.



황해도 속사리 옥수수 집단농장 9월 29일



황해도 남부 해주 지방에서 물 공급을
위한 수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주병원에서 영양실조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 9월 30일.



황해도의 마을에서 보건소 직원이 방문한 TV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조태근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속사리의 집단농장에서 한 여성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9월 29일.



해주병원에서 영양 실조로 누워 있는 아이. 10월 1일.
북한의 최대 원조국인 한국과 미국이 지원을 해 주지
않아(군축문제로) 어려움이 커다고 합니다.



황해도 농장에서 한 소년이 들판에서
일을 하는 모습입니다. 9월 30일.



영양부족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아이들. 10월 1일.



여름 홍수로 집을 잃은 가정의 여성이 임시천막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있다. 옥수수와 속대 그리고 콩으로.



해주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인데 입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속사리 협동농장의 책임자인 박수동씨가
작물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단농장. 이곳은 벼가 탐스럽게 영그는 모습으로 보여
집니다. 같은 내용으로 사진만 추가 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사진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201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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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강 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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