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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각국의 행복지수(HPI) 순위

원고리 2014. 5. 28. 21:25

세계 각국

행복지수(HPI) 순위

 

영국의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이 전 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기대 수명, 삶의 만족도, 탄소발자국(환경오염 지표) 등을 평가해 국가별 행복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68위

높은 복지수준을 자랑하는 프랑스가 71

영국 또한 74위

미국은 114위 

 

 

 

 

 

<행복지수 전체 순위>

 

 

 

 

OECD, 삶의 질 따진

`행복지수` 발표.. 韓國은 하위권

1위 호주, 캐나다·스웨덴·뉴질랜드順..韓國은 26위
 교육·안전은 좋지만 주거·공동생활 `최하``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34개 회원국 국민들의 삶의 질을 측정한 `행복지수`(Better Life Initiative)를 내놨다. 한국은 하위권인 26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OECD가 발표한 행복지수는 국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소득과 일자리, 삶의 만족도, 안전 등 11개 항목을 평가한 것이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새 지표는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과, 정부가 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상위권은 주로 북유럽과 앵글로-색슨 국가들이 차지했다. 11개 항목을 평균한 점수를 기준으로 1위는 호주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캐나다와 스웨덴, 뉴질랜드, 미국, 노르웨이, 덴마크가 이었다. 일본이 19위, 한국이 하위권인 26위를 차지했다. 멕시코가 33위, 터키가 꼴찌인 34위였다.

한국은 교육(2위)과 일자리(11위), 안전(11위) 항목에선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주거(28위), 환경(29위), 일과 생활의 조화(30위), 공동생활(33위) 측면에선 최하위권이었다.

교육 항목의 높은 점수는 고졸 이상 학력자가 많기 때문이었다. 다만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공동생활)고 답한 사람이 80%로 OECD 평균인 91%에 크게 못 미쳤다.

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하면 OECD 회원국 중 1위였지만, 행복지수에선 겨우 10위권에 드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멕시코는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폴란드, 이탈리아, 포르투갈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저개발과 불평등 문제로 인해 평균 점수가 저조하게 나왔다.

미국은 안전과 일자리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일본은 삶에 대한 만족도가 40%에 불과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로 나타났다.

OECD는 "GDP는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복잡한 요인을 반영하지 못한다"면서 "새 지표가 이 시대의 진보와 `웰빙`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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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행복지수 순위는 조사 기관에 따라 달라지고  해마다 다르겠지만 행복의 根幹(근간)을 이루고 있는 진리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조금은 모자라고

조금은 불안하고

조금은 아쉬운 것

아직은 어리고

아직은 여리어서

내일을 기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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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강 호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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