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와 그림들
▲ 점치는 풍경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임. 점보는 풍경을 그린 것 같은데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임. 점보는 풍경을 그린 것 같은데
▲ 제물포 풍경과 양반.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로 제물포항과 양반의 모습을 그렸음.
▲ 서울 풍경과 조선군.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이 그림은 맥레오드의 항해기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관리들의
이 그림은 맥레오드의 항해기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소청도 주민들을
그린 것이다. 뾰족하고 커다란 모자를 쓰고 긴 담뱃대를 들고 있는
조선인들 그리고 어촌의 초가 등이 특징있게 부각되어 있다. |
(독일 기자 지그프리드 겐테 1901) |
1093년 영국에서 발행된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실린 사진. 구들장(온돌)을 놓는 모습이다. |
▲ 궁궐 수비대.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있는 사진으로 '궁궐 수비대'란 제목이 붙어있다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린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
에 실린 그림으로 제목은 'Woman employed in the palace'.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결혼한 여인', '겨울 모자를 쓴 여인', '궁중용 모자', '옛 군인 모자(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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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지게를 진 한국인의 모습을 그린 것임.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servants of the emperor'라는 설명이 붙어있음 |
출처 : 조 쿠먼
글쓴이 : 조 쿠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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