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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와 그림들

원고리 2014. 6. 20. 21:16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와 그림들
▲ 수확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 점치는 풍경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임. 점보는 풍경을 그린 것 같은데
복장이 한국인의 복장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음.
▲ 제물포 풍경과 양반.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로 제물포항과 양반의 모습을 그렸음.

▲ 서울 풍경과 조선군.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 조선의 관리와 수행원.
이 그림은 맥레오드의 항해기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관리들의

큰 모자와 담뱃대, 그리고 일산 등이 그려져 있다

 
 

▲ 소청도 주민들.
이 그림은 맥레오드의 항해기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소청도 주민들을
그린 것이다. 뾰족하고 커다란 모자를 쓰고 긴 담뱃대를 들고 있는
조선인들 그리고 어촌의 초가 등이 특징있게 부각되어 있다.


▲ 배재학당 교사. 아펜젤러가 촬영한 배재학당 교사의 모습.


▲ 엿장수 소년들. 독일에서 발행된 엽서.

▲ 외국에서 발행된 엽서로 추산이라는 곳의 거리 풍경임.
추산이 어디인지...

 

▲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여인들.
(독일 기자 지그프리드 겐테 1901)

온돌, 감자를 굽듯 사람을 굽다.
1093년 영국에서 발행된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실린 사진. 구들장(온돌)을 놓는 모습이다.

▲ 궁궐 수비대.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있는 사진으로 '궁궐 수비대'란 제목이 붙어있다

▲ 미혼의 한국 소년.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린

그림으로 'an unmarried korean boy'(미혼의 한국
소년)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 고종황제.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있는 고종 황제의 사진.

▲ 결혼한 한국 남자.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Korean married man'이라는 설명이 붙어있음
▲ 궁궐에서 일하는 여인.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린 그림으로 제목은 'Woman employed in the palace'.

 

▲ 다양한 한국인들.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결혼한 여인', '겨울
모자를 쓴 여인', '궁중용 모자', '옛 군인 모자(설명이

잘못된 듯)'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 지게를 진 남자.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
에 실려있는 그림으로 지게를 진 한국인의 모습을 그린 것임.



 

▲ 황제의 시종들.
콘스탄스 테일러의 책 [Koreans at home](1904년)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servants of the emperor'라는 설명이 붙어있음
출처 : 조 쿠먼
글쓴이 : 조 쿠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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