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름을 억지로 외우려 하면 머리깨나 아프다.
쉽게 생각하고 주변의 사물을 빗대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주나무를 난 얘기 할 적에 사람아 주인이다 해서 사람주나무라고 말한다.
출처 :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글쓴이 : 운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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