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무서운 것은 처음에 눈에 보이는 종양을 제거하였다고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게 세포가 남아 있다가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치료가 끝난 후에도 정기적으로 재발과 전이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암은 치료 후 2-3년 내에 재발을 잘 하고 그 이후에 재발할
확률은 줄어들어 5년 후에는 재발의 위험이 적어지므로 대개 5년까지
별 문제가 없으면 완치 판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5년까지는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출처 :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글쓴이 : 효소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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