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의학상식

[스크랩] 암 바로알면 누구나 생존한다

원고리 2014. 11. 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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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바로알면 누구나 생존한다

 

 

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4년 현재 110만 명이며

한해 20만 명이 발병하고 8만여 명이 사망한다.

문제는

바른 암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자신감이 없고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암 사망자가 늘자 암 진단을 받으면

두러움에 떨게 되고 암의 원인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몸을 맡기게 되고 결과는 참혹하다.

암의 원인을 모르고 치료하면

자신이 치료하면서 과연 그 치료가

환자를 살리는 치료를 하는 것인지

암을 없애 겠다며

환자를 죽이는 치료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혈압이 높은 암환자에게

혈압약을 처방하거나 저염식을 권하거나

항암제를 사용하는 등의

 '암을 확산 화시키는 처방' 을

바른 처방으로 오해하고 있다.

암과의 전쟁에서 백기를 든 NCI

미국 닉슨 대통령은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후 40여 동안 20조 달러(2경)나 되는

막대한 돈을 투입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들은“암이 왜 생기고

어떻게 전이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암 전문가 100명이 암세포하나를 당해낼 수 없다.” 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자인했다.

일본 의학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하여 메스를 버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데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니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없었고

현재 치료하는 방법이 바른 치료인지

잘못된 치료인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암환자가 죽었고,

암은 죽는 병이라고 인식된 것이다.

암은 죽는 병이라고 판단하다 보니

죽는 병에 대한 극약 처방을 하게 되며 ‘극약’으로 인해 죽는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항암제는

어차피 죽는 암, 건물에 불났을 때

혹시나 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격이라고 말했는데,

정확한 표현은 항암제는 불섭을

모두 끌어안고 옥상에서 뛰어내라는 격이다.

설상가상의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암의 원인은“세포내 산소결핍이 그 원인이며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못하는 세포가

생존을 위해 산소대사(ATP전환)에서

부분적으로 당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일부 특성(유전자)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부분적인 “암 유발 요인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2차요인”이며

 ‘암이 치료되는 모든 방법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을 해결하는 종속요인’이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은 “산소결핍으로

고통스런 세포가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하는 절규”이다.

 “산소가 중단되면 4분 안에 뇌세포가 죽고

부족하면 고통이 따른다.

암의 통증은 정상세포로 생존하기 위해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신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과연 암은 죽는 병이라서 죽는 것일까?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죽는 병이 아닌 것을

죽는 병인 줄 알면 극약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몸에 암(중기 이상)이 있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몇몇의 사례를 소개하면,

한 종편에 사례자로 나온 이영훈(62세) 씨는

2011년 위, 폐, 신장에 3기 이상의 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도 항암도 불가능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고 걷지도 못했던 그는

그 후 생활의 변화를 통해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등산 및 혈액관리) 결과

3년 이상 지난 지금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도

체력도 왕성하고 정상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등산전문가가 되었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그의 몸에는 폐암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2개의 중한 암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몸에 있는 암은 그

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아주 건강하다.

말기의 뇌종양을 달고

20년간 건강하게 살고 있는 천각규(69세) 씨,

부신암 말기로 수술하려도 배를 열었다

수술을 포기하고 14년간 건강하게 생존한 예병식(74세) 씨,

그 역시 몸에는 암이 그대로 있다.

그 외에도 폐암을 달고 강환복(75세)씨도

13년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등

몸에 중한 암을 달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되거나

산소농도 9% 이하면 7분 내에 죽는다.

(세포가 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암세포로 바뀐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생명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이와는 반대로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죽지 않고

몇날 몇 개월을 생존한다.

물론 그들이 결국 살지는 못하지만

죽는 아유는 암이 아니고

각 장기가 제기능을 못해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초래한 것이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고 언급했는데

실제로는 많은 암환자가 죽는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죽지 않는다는 주장이 잘못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죽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암 자체로는 죽는 병이 아닌데

 암 환자가 죽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제,

그리고 방사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항암치료가

죽지 않을 사람을 죽인

이유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 가설이 정설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ㄱ그심한 산소결핍’(죽는 유일한 이유)을 불러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항암제가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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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 사람들』
글쓴이 : 오렌지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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