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마운 벗님!!무더운 요즘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기서~~~~끝~~~~~~~~신삿갓~~~~ㅎㅎㅎ 세월을 함께 엮어가는 친구
삶의 무게에 지쳐
힘들 땐 손과 발이 되어주는 친구야!! . 2013년5월15일.글.신삿갓 ㅎ
★미의찬미님 글 다섯개 올라가면 신삿갓이쓴 엉터리글도 있데요★
![]() 어두어 지는 수욜 저녁에 좋은글 접하니 오늘의 피로가 풀리고 기분 ![]() 우리가 사는게 급급해서 또한 지키는것도 힘이든건 사실입니다.. 소중한님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속에서도 친할수있고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벗할 수 있는 우리는 느낌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우리는 벗精!속에 우정을 나누는 그런 만남의 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신선한 한주의 첫 월요일이 상큼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득 담고 찾아와. 행복하게 살라는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네요^-^ 언제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친구님.... 활기찬 한주의 시작. 건강과 행운과 행복이 늘~곁에있는 지혜롭고 탄탄한 날 되세요♣° |
♥그대는 내 사랑이십니다.♥
한나 / 성초희
굳은 땅 뒤집어 논 갈 듯
담벼락 갈라진 틈새로 올라온 새순처럼
내 마음의 빈들에 내려앉는 이슬
그대는 사랑비입니다.
온기 사라진 마음 밭
엔게디 포도밭 되어
고벨화향 짙게 피우고 비둘기 눈 같은 동공엔
환희의 눈물을 맺히게 하시오니
그대는 눈물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의 도장을 가슴 가운데에 새겨주오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되어
그 그늘아래 나로 앉아 기뻐하게 하소서
왼손으로 베개하고 오른 손으로 안아 주오
죽음보다 강한사랑
진한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여 불덩이 같습니다.
그대 향한 들불처럼 번진 사랑
물에 꺼치지 못하며
홍수도 엄몰하지 못하니
당신을 동치어
한생을 내 곁에 두겠습니다.
그대는 내 사랑이십니다.
2012年 11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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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주 교포 예술가 윤요한 포니테일 작가의 추천으로 뉴욕 "한국일보 "
문예 난에 게재 되였습니다,조각가 /만능 예술인 오의장님 詩- 생의 자위- 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진솔한 삶의 자세를 교훈처럼 남깁니다 -lana蘭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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