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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년/6월9일까지~~대문

원고리 2015. 1. 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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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고마운 벗님!!무더운 요즘

                         날씨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탐욕 이라는 것이 아무리~~~~
                         한도 끝도 없이 크다 하나 ~~~
                         실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 이기에 언제든 크고 적음을
                         조절할수 있는 능력 또한 ~~~ 
                         우리마음 속에 있지요~~~~~
                         우리들이 살아감에 바로 그 탐욕
                         이라는 존재가 행복과 불행을 ~ 
                         결정짓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문을 열어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신삿갓,드림>




       º美의찬미º 2013.05.22 15:32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보라빛 여운으로
      우정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보이진 않지만 늘 생각합니다.
      고단한 나의 하루를 기쁨으로 열게 하는

      울님이 있어 난 참 행복하다고*^^*
      난향 같이 청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오늘 하루도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그런
      예쁘고 기쁜 하루가 되었으면..하고...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요.오늘도 멋진날
      짜릿하게 행복하세요..^!^ 소중한 님~♣

      ☆잔잔한 미소로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는 친구님

       º美의찬미º 2013.05.22 15:32

       

      내 눈 그대 눈 속에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망울로 그대 여린 빛
      걸러 주고 투과하여 튀는 햇살
      속에서도 밝음으로 세상 볼 수
      있는 빛으로 마주하겠습니다.
      ♡활짝 핀 장미가 반겨주는♡…
      눈부신 햇살이 가득한 초록의 화창한
      수요일~아름다운 넝쿨 장미꽃처럼
      가정에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시길 ~

      꽃으로 물든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깊숙히 느끼며 시들지 않는 삶 꼭 안으시고
      또한 일상의 건강 챙기며 행복한 보금자리 되길요~. 


      º美의찬미º 2013.05.21 09:47

      늘 언제나 보고싶은..블벗..
      실크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오늘..
      우리 함께 행복하게 아름다운 오월의 
      뜨락을 다정히 거닐어 보아요*^^*^-^*
      감사 사랑 우정의 애정 담긴 따스한 인사■▷로딩~♥

      마음이 전하는 안부글속에,아름다운 마음이 만들어지죠.
      글쵸?? 와우~정말~~*^_______^*
      화창한 기분 좋은 청명한 날씨이죠.
      눈으로 찰칵 사진찍어 마음에 간직 해 두었다가
      기분 안 좋은날 조금씩 꺼내어 보고 싶은 오늘...
      라일락 향기 그득 그득 발산하는 예쁜 날입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쁜날 한자리 되시지요,,쭈우욱~
      즐겁고 보람찬 화요일 화사하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º美의찬미º 2013.05.21 09:51
      꽃들에게 향한 아낌없는 애정과  
      격려의 말에 마음이 푸근해지네
      초여름같죠--싱싱한 이파리가 가득해서 
      머잖아 찬 바람이 그리워질듯 해요. 
      풀꽃 하나도 못 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라고
      사랑할것도 많은데.. 글쵸? 그것에 못견디게 
      사랑하면 울 친구님들에게 물리지 않을까용? 
      봄인가 했더니 어느새 산도 들도 초록으로 짙어가는

      여름으로 넘어가고 있네여..♤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공♬ 늘~즐거움과 기쁨이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우애깊은 산뜻한 계절 나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울님에게 우정과 사랑으로 전합니다. ♡♡♡ 
      º美의찬미º 2013.05.21 09:5
      ♡♡♡?????????♣°♡♡♡?????????♣°♡♡ 

       어제 오후 6시 30분 후 저녁
      무렵에 놀망 놀망 산책을 했는데,
      어찌나 공기가 신선하고 달콤하며
      상쾌한지...청정함 그 자체였네요.
      산의 정기를 흠뻑 취하니 온몸에

      기운이 솟으며 엔돌핀이..톨톨~
      오늘에까지 기분 좋은 가뿐함을

      울님께 전파하여 함께 나누고파요
      .
      ♧。 ─────────┐
      ♧。이쁜 방문 감사해영..♣
      °
      ♧。오늘 미소 가득하고..♣°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
      달콤한 라일락 향기 천리까지 간다는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살포시 독특하게 햇살 가득 머금은

      연보라빛 꽃에 살짝 마음을 포개어~
      라일락 꽃향기를 흠씬 맡아보고

      완전 기분 전환하구 짱~쪼은 멋진날

      º美의찬미º 2013.05.13 07:59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속에서도 친할수있고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벗할 수 있는
      우리는 느낌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우리는 벗精!속에 우정을 나누는
      그런 만남의 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신선한 한주의 첫 월요일이 
      상큼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득 담고 찾아와. 행복하게 살라는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네요^-^
      언제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친구님....
      활기찬 한주의 시작. 건강과 행운과 행복이
      늘~곁에있는 지혜롭고 탄탄한 날 되세요♣°

      레몬처럼 상큼한 수욜~경쾌하게~♧활기차게여~

       


      애구 인자 눈이아파서 몬하겠당~~~~~~~~

      요기서~~~~끝~~~~~~~~신삿갓~~~~ㅎㅎㅎ

      세월을 함께 엮어가는 친구

      삶의 무게에 지쳐
      넘어질 때면 손내밀어
      일으켜주던 친구야!!
      슬플 땐 같이 눈물 흘리고
      기쁠 땐 같이 웃어 주며

       

       

       

      힘들 땐 손과 발이

      되어주는 친구야!!
      지난날의 삶의 일부로
      자리를 잡아 뿌리를 내렸구려
      허전한 날이면 나는 세월의
      책장을 넘기고 있다
      미래의 행복한 책장도
      함께 넘겨보고 있다
      세월을 함께 엮어가는
      친구를 생각하면서........

      .

      2013년5월15일.글.신삿갓

       

       

       








      ★미의찬미님 글 다섯개 올라가면 신삿갓이쓴 엉터리글도 있데요

       

      어우동·´″°³о♡ 2013.04.24 19:37

       

      하세요 고운님
      어두어 지는 수욜 저녁에 좋은글 접하니
      오늘의 피로가 풀리고 기분 입니다
      우리가 사는게 급급해서 또한

      지키는것도 힘이든건 사실입니다..
      저기에는 가족이나 친구나
      아니 모든 사람들에 ..
      강력한 보조엔진을 하나 달구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극을 주고받으며
      인생을 향상 시키며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어가야
      소중함도 지켜질듯 싶습니다..
      오늘 날씨 엄청 좋습니다..
      날씨만큼이나 화창하고 건강한
      하루 되셨나요

      소중한님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º美의찬미º 2013.05.13 07:59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속에서도 친할수있고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벗할 수 있는
      우리는 느낌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우리는 벗精!속에 우정을 나누는
      그런 만남의 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__)
      신선한 한주의 첫 월요일이
      상큼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득 담고 찾아와. 행복하게 살라는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네요^-^
      언제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친구님....
      활기찬 한주의 시작. 건강과 행운과 행복이
      늘~곁에있는 지혜롭고 탄탄한 날 되세요♣°



 

  
  해는 나를 보고

                   詩 草岩 나상국

가파른 고개를

숨 헐떡거리며 허리 굽혀 오르던 바람

두 동강 난 채 황급히 사라지고

하루를 마감하는 해

뉘엿뉘엿 서산을 넘으면

왠지 모르게

늙고 지쳐서 힘들어하시는

내 어머님을 닮은 듯하여

괜스리 마음이 허하고 짠하네

내 마음을 알기라도 했을까?

눈시울 붉힌 내 마음처럼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저녁노을 여울물 흐르듯

빠르게 번져 가네

하늘은

잠시 멍하게 서서 어깨 흔들리던

나를 보고

괜찮다 괜찮다

어머님의 손길처럼

따뜻하게 등 토닥여 주고 가네

  해는 나를 보고

                   詩 草岩 나상국

가파른 고개를

숨 헐떡거리며 허리 굽혀 오르던 바람

두 동강 난 채 황급히 사라지고

하루를 마감하는 해

뉘엿뉘엿 서산을 넘으면

왠지 모르게

늙고 지쳐서 힘들어하시는

내 어머님을 닮은 듯하여

괜스리 마음이 허하고 짠하네

내 마음을 알기라도 했을까?

눈시울 붉힌 내 마음처럼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저녁노을 여울물 흐르듯

빠르게 번져 가네

하늘은

잠시 멍하게 서서 어깨 흔들리던

나를 보고

괜찮다 괜찮다

어머님의 손길처럼

따뜻하게 등 토닥여 주고 가네

 

 

 

 

  

 

 

 

 

  

 

 

 

 

 

 

 

 

 

  

 

 

 

 

  

 

 

 

 

 

 

 

 

 

 

 

 

 


 

 

 
♥그대는 내 사랑이십니다.♥ 
 한나 / 성초희 
굳은 땅 뒤집어 논 갈 듯 
담벼락 갈라진 틈새로 올라온 새순처럼 
내 마음의 빈들에 내려앉는 이슬 
그대는 사랑비입니다. 
온기 사라진 마음 밭 
엔게디 포도밭 되어 
고벨화향 짙게 피우고 비둘기 눈 같은 동공엔 
환희의 눈물을 맺히게 하시오니 
그대는 눈물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의 도장을 가슴 가운데에 새겨주오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되어 
그 그늘아래 나로 앉아 기뻐하게 하소서 
왼손으로 베개하고 오른 손으로 안아 주오 
죽음보다 강한사랑 
진한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여 불덩이 같습니다. 
그대 향한 들불처럼 번진 사랑 
물에 꺼치지 못하며 
홍수도 엄몰하지 못하니 
당신을 동치어 
한생을 내 곁에 두겠습니다. 
그대는 내 사랑이십니다. 
2012年 11月에

 

       
      .
      생의자위
                     오의장/원시인

      고로 나는 말한다..
      아바지 날 뱉으시고...
      오마니 나 몰라라 먼저 가시니...
      두분 곧 아니시면.이 몸이 강했을까?
        .
        전쟁의 뜨거운 불길이
        이 몸 달구지 않았다면 냉혹 했던
        시절들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
        나 지금 서 있는 이곳에 가슴긴
        과거 없었다면 좁쌀 같은 기쁨을
        행복이라 하겠는가?
        .
        과한 행복을 꾸고도 슬피 우는 이유는
        이루지 못할 꿈을 감당치 못함이라
        새벽에 호박이 한번 뒹군다 하여도
        밤세워 깨알을 굴리면서 나는 행복하다 하노라
        난지도 같은 과거를 지금의 행복으로 바꿈은
        욕심 어린 꿈을 바라보지 않았다
        프로필 이미지 
        오의장/원시인 옵빠/예술가님
                                                                              

      이 글은 미주 교포  예술가 윤요한  포니테일 작가의 추천으로  뉴욕 "한국일보  "

      문예 난에 게재 되였습니다,조각가 /만능 예술인 오의장님 詩- 생의 자위- 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진솔한 삶의 자세를 교훈처럼 남깁니다  -lana蘭兒 

                     

       

      .

      출처 : ♡ 좋은노래.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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