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후 불편했던 몸이 거뜬... 성열○
저는 30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나자신의 건강 만큼은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었고 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돌을 씹어 먹어도 아무렇지 않을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오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6년 7월 공직자 건강검진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대장에 암의심 소견이 나옴에 따라 서울에 있는 암전문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하여본바 역시 대장암이라는 판정이 나옴에 따라 그해 8월에 대장암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고 1년 가까이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술후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및 치료후 몸이 너무나 피로하여 책상에 앉으면 졸기가 일쑤였고 견디기에 많은 힘이 들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자신의 건강을 위해 반신욕, 온열치료법, 야채스프요법, 테이핑요법 등을 찾아 시행해 보기도 하였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였는데
2007년 6월 우연치 않게 인터넷에서 건강관련 정보를 찾던중 “자정요법”을 보게되어 내용을 읽어보았는데 구구절절 모든내용이 세상의 이치, 원리와 일치하여 교재를 구입 본격적으로 또한 저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2권 순서대로 끝까지 읽고 공부하였고 저의 몸부터 치료하기로 마음먹고, 마침 여름방학이라서 집에 와있는 저의 딸에게 신장의 위치와 사혈하는 요령을 알려주고 사혈을 받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어혈이 잘 나오지 않았으나
1주일후 2회사혈 부터는 악질어혈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여 1컵정도 어혈을 뽑아냈는데 하루밤을 자고난 다음날 부터 피로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어 1주일~10일 간격으로 약 3개월간 매회 1컵정도의 어혈을 뽑아왔는데 3개월정도 되면서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으나 피부족현상이 오는 느낌을 받아 피회복이 될때까지 휴식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피회복이 되면 신장을 다시 점검하고 위장, 간에 대한 기본사혈을 마친후 불편한 부분을 모두 나 자신이 스스로 치료하여 몸을 완전하게 만들 것 입니다. 저는 제가 일찍부터 자정요법을 알고 자정요법으로 저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 하였다면 대장암에 걸리지도 않고 건강하게 몸을 유지하고 있었을텐데 하고 후회스러운 생각도 해 보면서 이웃의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또한 지난추석 처가 방문시 중학교 3학년짜리 이질 남자 아이가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후 수 개월이 지난는데도 수술한 무릎이 많이 아프고 절룩거리며 걷는 것을 보고 처제와 동서, 이질을 불러 놓고 “자정요법”에 대해 설명하였더니 사혈을 하여 달라고 요구하여 그 자리에서 사혈하여 어혈을 뽑았는데 사혈직후 다리가 덜아프며 걸음을 걷는등 호전 되어가고 있으며
◆ 친구중 1명이 심한 허리통증으로 직장에도 출근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친구집을 방문 아픈상태와 몸의 아픈위치등을 확인한바 신장의 위치와 일치하므로 신장에서 1컵정도의 진한 어혈을 뽑았는데 약 3개월이 지난 현재 허리가 깨끗하게 나아서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인은 하나 사혈 혈관을 막고 있는 사혈을 청소하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몸속에 싸인 사혈을 청소하면 청소한 양만큼 몸이 다시 생성 피가 맑아 잘흐르면 건강 보장됨.청소하는 방법은 자정요법 책을 보면 사혈 자리를 알수 있고 순서대로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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