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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

원고리 2016. 3. 24. 23:55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 

 

 

  

   노숙자에서 월가의 신화적 존재가 된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소재로 영화가 화제가 됐다.

   의료기기 세일즈맨인 가드너는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아내가 떠나 버린

   밀린 집세를 갚을 수 없어 아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쫒겨난다.

 

   지하철역, 노숙자 보호소등을 전전하던 그는 천신만고 끝에

   무보수의 식중개 인턴 자리를 얻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정식 사원으로 채용된다.

 

   합격 통지를 받은 순간 그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차이나 타운의

   값싼 린이집에서 놀고 있는 아들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그 감격을 '행복'이고 표현한다.

 

   안정된 일자리가 있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큰 행복이었다.

   그는 다섯 살 난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다.

   견디기 어려울만큼 절박한 현실 속에서도,

   내일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절망속에서도 그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영화속에서 그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가 너에게 '안 된다'고 말하면 절대 믿지 말아라.

   아버지가 말한다고 해도."

 

   지난해 가드너가 보유한 자산은 1억8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1700억원에 달한다. 그는 지금 수많은 자선단체에

   거액을 헌금하여 자신의 과거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꿈은 희망이다. 비록 꿈을 다 이루지 못한다 해도

   꿈꾸는 동안에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70년대 미국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통계가 있다.

   조사 대상자의 27%는 인생의 목표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고,

   13%는 글로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다.

   30년이 지난 후 대상자들의 사회적 성취를 조사해 보니

   이뇨생의 목표가 없었던 60%는 중, 하류의 삶을 살고 있었고,

   마음 속에만 목표를 갖고 있던 사람들은 중류의 삶을 살고 있었다.

 

   반면 글로 쓴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던 13%의 사람들은

   예외없이 미국민의 3%에 드는 최상류층에 속해 있었다고 한다.

 

   우리 모두 목표(꿈)를 마음 속에만 두지말고

   글로 쓰고 수첩에 넣어 가슴에 품고 다니자.

 

   목표는 바뀌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새로 쓴 목표를

   적어 갖고 다니면서 자신의 희망을 싹 틔우도록 하자.

   꿈은 희망이며 희망은 행복을 낳는 것이다.

 

         <글쓴이 : 김인(기업인)>

 

제공; 두리번님블로그에서 - 두리... 감사합니다 ~

 

 

 

 

※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오랜 친구로서
한 사람은 새 왕조의 창시자로, 다른 사람은

그 고문으로 조선 건국의 기틀을

다지는 데 협력한 사이다.

하루는 수창궁에서 같이 산책을 하다가 태조가

무학에게 누가 더 농담을 잘 하는지 내기를 하자고 제의했다.
태조가 먼저 농을 걸었다.

"내가 보기에 스님은 돼지 같소."
"소승이 보기에 전하는 부처님 같습니다."

태조는 같이 농담을 하기로 해 놓고
무학이 하지 않자 의아 해서 물었다.
" 그게 무슨 농담이오? "

" 그것도 농담입니다. "

" 돼지의 눈에는 모두 돼지로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님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

       *작자미상 - 좋은글중에서-

 

제공; 행복이님블로그에서 ~ ♡福이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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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수욕장' 노을; 작품 제공 MODEL PHOTO 2030원문보기
 

AlainMorisod&SweetPeople- Les Violons D'acadie

(특집 시그널뮤직)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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