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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대차 공장 해외 이주 4만 개 일자리 날아가 노조가 아니라 반역자

원고리 2016. 10. 4. 20:11

현대차 강성 귀족노조 파업에 공장 해외이주

4만개 일자리 날아가, 노조가 아니라 반역자


강성노조 막을 수 있는 노동개혁법 반대한 민주당도 강성 귀족

노조같은 반역집단 배부른 노조에겐 몽둥이가 약, 현대차가 망

하더라도 1년간 문 닫아 버릇 고쳐야


귀족노조 기아차 연봉 1억 현대차 9700만원 세계1위 도요다

8300만원 경쟁불가 1년간 1인당 자동차 생산 현대차 31

도요다 93대 폭수바겐 57대 경쟁 불가


노사같이 살고 기업경쟁력 높여 청년 일자리 창출위해 노동

개혁법 국회통과 시급 현대차 평균 연봉 세계 최고 1인당

생산대수 세계 최저


올해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인도에 뒤져 세계 빅5’ 자리에서 6위로

밀려났다 .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한 한국이 12년 만에 5’에서 탈락한 것이다.


자동차 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 완성차 5개사의 평균 연봉은 세계 차

업계 최고 수준인 9313만 원으로 일본 도요타차(7961만 원)나 독일

폴크스바겐(7841만 원)보다도 높다.


그런데 도요다는 65년 연속 무파업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그런데

현대차는 옿해만 19차례 파업을 했다. 그래도 현대차가 망하지 않는

것은 외국 공장이 싼 노동력과 최고 생산량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92612년 만에 울산·전주·아산 공장의

생산 라인이 다 멈추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노조는 노사단체

협약에서 임금 매달 58000원 인상에 성과급 및 격려금 350%+330

원의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 노사합의를 조합원들이 부결시키자 사측에 돈을 더 내놓으라며 파업

하는 것이다. 27일부터 30일까지도 매일 6시간씩 파업하겠다고 한다.


현대차 근로자 평균 연봉은 9700만원으로 자동차 판매 세계 1위인 일본

도요다 7961만 원, 독일 폴크스바겐 7841만 원보다도 많다. 현대차 국내

공장에서 자동차 한 대 만드는 시간은 26.8시간, 미국 공장의 14.7시간,

베이징 공장의 17.7시간보다 훨씬 길다.


이런 고비용·저효율 구조이이니 기업이 외국으로 떠나 청년실업이 증가

하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이 해외에서 생산한

자동차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생산 물량을 앞질렀다.


2009년만 해도 국내 생산 비중이 65%, 해외 생산은 35% 수준이었는데

그 비중이 역전된 것이다. 현대차는 현재 7개국에 11개 공장을 짓고 4

6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지난 1996년 아산 공장에

30만대 규모를 증설한 것이 마지막이다.


그 결과 지난 5년 새 국내에서 80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동안 해외에서는

그 두 배도 넘는 17000명의 일자리가 더 생겼다. 강성노조만 아니었으

면 그중 상당수는 국내 일자리가 됐을 것이다.


지난해 현대차의 1인당 평균 인건비는 일본 도요타나 독일 폴크스바겐

보다 높지만 1인당 생산 대수나 매출액은 도요타의 절반 수준이다.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더 받는 노동자 '천국이지만 결국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회사는 서서히 죽어가고 문 닫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문을 닫고

실직하고 피눈물 흘려봐야 정신 차릴 인간들이다.


기업 망치려는 귀족노조 버릇 고치기 위해 문 닫아야


현대차 파업은 연례 행사처럼 돼버렸지만 요즘 같은 경제 침체기에 또

파업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9700만 원

연봉이 적다고 파업을 하는 것이다.

 

파업한다면서 재즈 공연과 노래자랑에 여행권 추첨까지 한다니 기가

막힌다. 현대차 연봉은 평균 9700만원이다. 중소기업 정규직 평균

임금 3363만원의 거의 세 배다.


2011년 이후 5년간 기본급 기준 연평균 임금 상승률은 5.1%였다.

폴크스바겐 3.3%, 도요타 2.5%, GM0.6%보다 훨씬 높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입은 손실액이 1600억 원, 누적 손실액이 역대

최대인 25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이 역대

최대인 반면, 현대차의 8월 내수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저인 33.8

%로 떨어졌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일손을 내려놓고 12년 만에 전면 파업에 나섰

. 임금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기업은 강성 노조를 피해 과도하게 해외

공장을 늘리고 있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시간당 생산대수(UPH)73,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66대다. 반면, 현대차 울산공장은 53,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44대에 불과하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현대 2.4%로 폴크스바겐 5.7%, 도요타 3.5%,

GM 4.8%에 크게 뒤진다. 고임금 귀족 노조 때문에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할 수가 없고 협력업체·부품업체를 쥐어짜게 된다.


경영진은 노조 등쌀에 공장을 계속 해외로 옮겨간다. 200572.7%였던

국내 생산 비중이 올 상반기 36%로 반 토막 났다. 노조 스스로가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을 재촉하고 있다.


잘나가던 조선 3사가 귀족노조 파업과 고임금으로 부도직전이라는 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노동자 마음대로 불법파업 일삼는 귀족노조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노동개혁법 국회 통과가 시급한데 민주당과 국민

의당이 발목잡고 있다.


이런 야당이 버티고 있는 한 귀족 강성노조 버릇 고치기는 요원하고 기업은

계속 외국으로 떠나고 청년실업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경제성장도 선진국진입도 불가능하다.


대통령은 안보도 경제도 위협하는 이들 척결위해 계엄령이라도 선포하여

바로잡아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2016.9.29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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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 쿠먼
글쓴이 : 조 쿠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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