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의학상식

[스크랩] 입술로 보는 건강도

원고리 2013. 1. 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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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제135]

 
 
          ** 입술로 보는 건강도 **


    ㅡ 월 평 조 동 현 ㅡ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는 것은 간 기능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간이 지치면 입술이 마르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 긴장으로 뇌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 기능이 저하됐

    다는 증거다, 이런 때는 박향차를 수시로 마셔라

     

    [입술]이 트고 갈라지는 것은 위장에 열이 많다는 증

    거다, 입술은 위장과 직접적이기에 열이 많아지면 입

    술이 거칠어지고 트는 것이다.

    이런 땐 위장에 영양을 공급해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

    면 치료에 도움 된다.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이런 증상은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비타민 B2로 보충하고 백출 차나 박향차를 수시로 마셔


    [입술]에 뾰루지는 자궁이나 방광에 혈액 순환

    장애 있다는 것이다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이 생기면  입 주변에 뭔가가

    난다, 자궁 주변에 혈액순환이 안되면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가 일어 난다. 또, 자궁질환의 조짐이면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그 색이 집중되어 점처럼 나타나면 자궁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런 때는 당귀차나 천궁차를 마시면 좋다


     


    [입술] 색이 검거나 푸르스름하다는 것은 심장에 혈

    액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어열이 뭉쳐 있으면 입술이 검푸른 색을 띠고 핏기가

    없으면 기가 허하고 피가 부족한 상태다,

    또, 열이 많고 입술이 다면 피가 넘친다는 증상이다.

    홍화잎차나 당귀차 또는 생기 황차를 수시로 마셔라



    [입술]에 물집이 생기거나 부어오르는 것은 면역

    기능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몸이 피곤해지고 입술에 물집이 생기면 비장이 약해져

    저항력도 떨어진다.

    비장을 튼튼히 해주는 인삼차, 황기차를 수시로 마셔라


      스크랩을 허용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주팔자*★작사 월평조동현★노래 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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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성인 클럽 도끼feel
      글쓴이 : 월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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