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백선(봉삼)의 효능

원고리 2012. 10. 16. 19:04

 

 

 

봉삼의 효능

 

1.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봉삼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

 

사지불안, 중풍에 좋은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 거풍, 진경, 진정, 오줌내기, 습진,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

로 되어 있습니다.

 

3.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에서 말하는 봉삼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를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4. 봉삼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습니다.

 

봉삼주를 잡수어 본 체험가들은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를 복용했다.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졌다고 전하였습니다.

 

5. 산삼은 보약이고 봉삼은 치료약입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않됨니다.

 

6. 마시는법 : 1일 1~2잔 3잔 이상은 않됨,

2일 마시고 하루 마시지 않음,매일 계속 마실때는

 혹시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있으면 하루 중지함

※(백선피(뿌리)속의 딱딱한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는다고 함 )

 

*봉삼의 효능에 대하여는 인터넷상에 서로 다른의견들이 많이있으니 본 자료는 참고용으로 만 권장함.

 

 

봉삼 복용시 주의사항

     

 ※봉삼 드실때 주의해야 할분(천식,혈압약 복용자,당뇨, 수술환자,혈관질환환자)

 

1, 생삼으로 드실때는 반듯이 목근심을 빼고 하루 5센치 정도를  2번이상

   나누어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드시면 먹기편하다.

 

2,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드실때는 볼펜굵기정도면 한뼘길이로 두 개정도를

   물3리터에 약한불로 2~3시간달여  재탕 두번하여  냉장보관하여 드신다

   (일주일 않에 드시는게 좋다 ..일주일 지나면 맛이 가기때문 )

   (85도정도에서 증탕해서 드시는게 좋다)

 

3, 봉삼주는 술을 잘 드시는 분이라도 숙성은 3년이상 된것이 좋은데 그렇지

   못할때는 1년이상 숙성된 술를 조.석으로 소주잔으로 한잔씩 드신다.

   2일 드시고 하루는 꼭. 금주한다 ( 머리가 맑다)

  (10명중 1명정도는 간수치가 올라가는분이 있어 꼭숙성된술을 드신다)

   하루 쉴 때 탕제를 조, 석 (밥 먹기 30분 전)으로 하루 공복에 2포씩 드시면

   병증 치료에 빠른 효험.

  

4, 탕제 복용시 첫날은 한포만 드신다

   냉장보관해도 되고 겨울에는 뜨거운 물에 살짝담그어 데워서 드신다.

   (특히..비염 환자나 .천식 ..속이 냉한사람 )

  처음복용시 머리가 어지럽거나 아픈부위가 아프신경우도 있다

  이것은 뭉친혈이나 아픈부위가 뚫리느라 그런것이며 이때는 하루 쉬고

  다시 한포씩 복용한다.)

 

5, 봉삼 복용시 간혹 잠이 안오는분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식사하기전 30분전 7시~9시 정도에 한 포씩 드신다.

   일주일 정도 드시고 하루쉰다. 이 ? 곰탕국을 드시면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된다


6, 아무 좋은 약성을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복용을 금지한다.


약리작용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습진,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 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 폐, 위,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각종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암과 염증들이 예방/치료되며,관지염, 천식, 위암, 관절염, 닭살건조증/체질개선,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과 견줄 수 있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봉삼의 가격

 

 1. 과거 백선 봉삼의 가격

백선(白蘚)은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 되기도 했고, 봉삼 600년 근이 3억에 팔린 것을 알고 있으며, 4년 전 서초동에서는 400 년 된 봉삼을

1억 5천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2005년 12월 초에는 100년 된 더덕이 800 만원에 경매 낙찰되었다는 신문의 뉴스가 있었고, 백선(봉삼) 1000년근 2m 짜리가 7억 에 경매된 적도 있었다.

 2. 현재 백선봉삼의 가격:

[ 어느 인터넷에서는 백선(봉삼) 100 g을 만원으로 조정하여 판매한 곳도 있으며,

둥근 잎 봉삼 주 1리터 1병당 50만원. ]
[ 5병 이상 주문하면 한 병당 15만원(1.8리터 1병) 가능하다 ]
[ 뾰족한 잎 백선(봉삼) 주 2007년에 담근 술 50만원 ]
[ 둥근 잎 봉삼 술. 숙성 3년 이상. 4병 한 셋트 20리터에 500 만원이상부터 ]

[ 둥근 잎 봉삼 주 숙성3년 이상. 추정수령 500년 이상. 술 도수 30도.

봉삼길이 1미 터 60센치 이상. 약성최고인 둥근 잎 봉삼 주. 가격: 500만원 이상부터-

술량: 20리 터 정도 ]
[ 천년은 넘어 보이는 둥근 잎 봉삼주. 캐는데 무려6시간. 너무 오래되어 목질화가

되어가고 있다.

추정수령 1,000년. 술 도수: 30도. 술.량 12리터. 숙성 3년 이상. 가격:1,000만원 이상부터 ]

[ 둥근 잎 봉삼주. 가격: 100만원 이상부터 숙성 1년 이상 ]
[ 한 병당 12만원. 술30도. 병 길이 40센치. 술량 약 3리터 ]
[ 술 10리터 = 35만원(백선 주) 잎까지 담근 술 ] 등등이다.

이글은 도포지기님의 블러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봉삼 캐는 시기

 

봉삼은
양력으로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췌취하셔야 제대로 된 봉삼을 캤다 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봉삼잎이 지고 봉삼 대만 남아 있기 때문이고
봉삼 대에있는 약기운도 아래로 내려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봉삼이 아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이른 봄에 새싹이 올라 올 때부터 열심히 찾아서 캐다가 말리고 술담고 하시는데,
그런 봉삼은 봉삼 특유의 향기만 풍길 뿐 약성은 거의 없다할 것이고
중국에서 들어온 봉삼하고 다를바 없게 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중국의
산삼에 비유하는 것과 같이 그 약성의 차이가 엄청 크다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모든 분들이 아무때나 봉삼을 캐어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데 참으로 그런 분들을 보면 다 내탓이다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봉삼이 좋다고  5년 이상을 홍보를 열심히 하여 알려 왔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봉삼을 빨리 캔다 하더라도
봉삼씨가 다 떨어지고난 후, 즉 장마철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지난 후에
캐셔야 그나마 약성이 어느정도 살아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 때 캔 봉삼이라 해도 봉산의 약성이 잎에가 있기 때문에
그 때는 봉삼의 잎과 대 뿌리까지 동시에 다 잡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봉삼 대와 잎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렸다가 뿌리와 함꼐 다려서 잡수시면 된답니다.


그 동안 봉삼을 캐신 분들 99%가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봉삼을 캐어다가
말리고 술담고 하여 비싼 값에 팔을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봉삼을 봄.여름,가을까지 찾아는 다니되 캐는 것은 11월부터 췌취를 한답니다.


그러니까 제가 담근 봉삼주를 잡수시는 분들은
각종 염증으로 된 병들이 잘 잡히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께서 스스로 깨어나지 않으시면 봉쓰기 딱 알 맞는 것이 요즘의 봉삼이라고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http://bongsam.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qna&wr_id=3520

출처 : 대발이의 추억만들기
글쓴이 : 대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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