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식물

[스크랩]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원고리 2013. 2. 21. 21:53


 

1. 용설란(龍舌蘭)

용설란은 용의 혀 라는 뜻으로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린다.
100년만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연꽃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가시연꽃.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3. 토란꽃

행운을 가져다 주는 100년만에 한번 피는 토란꽃.

토란 꽃을 본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고도 한다.  

 

 

4. 소철나무 꽃 보면 행운이 오는꽃 소철~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소철.
소철(Saga Palm)은 Palm Tree과에 속한 종류다. 그런데 상당히 비싸다.
그만큼 귀한 것이라서 그런 것 같다.
보면 행운이 오는꽃 소철~

보면 행운이 오는꽃 소철~
아이보리색인듯 황금색인듯 오묘한 빛의 꽃이다.

꽃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열매가 보인다.
소철의 암꽃은 자식을 품에 안은 강한 어머니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꽃말도 강한 사랑이라고 한다.
어미가 자식을 낳을 때 많이 힘들 듯 소철도 꽃을 피우느라 힘들겠다. 


5. 대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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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의 주인공 조릿대)두타산에 100녀만에 핀 초릿 대나무 꽃의 모습.
100년만에 피는 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다.
그 만큼 보기가 쉽지않다는 뜻 같다.
 

6. 소나무 꽃(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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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소나무에는 송화가루가 날리는 송화가 피는데(노란색) 위에 피는 꽃은
100년에 한번만 피는 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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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것들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야생 꽃들이다.
 
* 은대난
 DSCN6231.jpg
 

* 풀솜대
DSCN6250.jpg
 

*요강나물
DSCN6261.jpg




출처 : 김종대카페
글쓴이 : 김종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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