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효소] 효소란 무엇인가?
효소는 생명체에 꼭 필요한 것으로서 동식물·미생물에서 복잡하게 통합되어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대부분을 조절한다. 동물의 소화관에서는 식품 속의 커다란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분자를 작은 분자로 분해하는 한편, 이 작은 분자들이 장(腸)에서 혈류로 이동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이 작은 분자들을 이용하여 세포 구성물질이 되는 복잡한 분자구조를 형성한다. 효소는 생물체 내에서 에너지의 저장·방출에도 관여하며 특정 효소의 결핍으로 많은 유전병(예를 들면 알비노증)이 생긴다.
1)설탕성분(단당)이 50%이하일것 천연당(과당)이 50%를 넘어야한다.
2.효소의기능 4개 카테고리의 식물 효소들이 사용되는데. 프로테아제(protease)는 단백질을,
식물 효소의 기능은 위에서 음식을 미리 소화되기 쉽게 해주는 것(predigestion)이고, 식물 효소 요법은 이런 원리를 사용한다. 몸속에서 분비되는 효소는 나이와 질병 등에 의해서 줄어든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효소만 살펴보더라도 60대 이후 노년층은 20대 젊은 층에 비해 30분의 1 수준의 효소 양을 분비할 뿐이다. 나이가 들면 흔히들 소화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는 소화기관의 노화도 원인이지만 더 큰 이유는 사람의 타액에도 들어 있는 소화효소, 즉 아밀라아제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도 효소 결핍 현상이 심각한데 당뇨병 환자들은 정상인들보다 더 낮은 양의 효소를 갖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6명의 당뇨 환자 중 5명은 췌장액중 지방을 저장하고 분해하는 데 쓰이는 리파아제 효소 함유량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줄어드는 효소를 공급 받기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 섭취를 꾸준히 하여야 한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메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고기와 함께 섭취하였을 때에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좋다. 고기를 재울 때 배나 파인애플을 갈아 넣는 이유도 이 브로메라인이라는 효소가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3.효소의 작용 인체내 효소의 대표적인 작용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소화 흡수 작용 2)분해 배출 작용 3) 항염,항균 작용 4)해독 살균 작용
4.효소의 결핍증상 1) 효소의 결핍증상
5.효소 담그는법
1) 재료를 채취하여 그날로 깨끗한 물로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뺀다 넣어 준다 11)걸러낸 효소는 하루동안 찌꺼기를 가라앉힌다
원당을 정제 처리하면 처음 만들어지는 설탕이 정백당, 백설탕입니다.이 설탕을 열을 가해 녹이면 갈색으로 변색되며, 이것을 결정 처리 한 것이 바로 황설탕입니다. 여기에 캬라멜 색소, 기타 물질을 첨가해 더욱 검게 만든 것이 바로 흑설탕입니다
설탕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식물의 성분을 추출할수있으며 동시에 효소의 먹이감이 된다.재료와 설탕의 비율중에 설탕의 양이 많으면 안정적인 발효를 할수있다.발효되는 시간은 길어지나 재료의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시킬수가있고 심하게 곰팡이가 핀다거나 급격하게 식초로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
1)설탕을 넣는것은 설탕자체에 효소가 있어 넣는것이 아니라 효소의 먹이로 설탕을 첨가하여 효소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재료를 발효시키기 위해서다 . 대한약전에 시럽 이라함은 물 1cc에 설탕 1g을 녹인 액을 시럽이라고 한다.
1.시럽만들기 4) 큰 그릇에 물을 붓고 설탕을 비율에 따라 넣는다. 7)나무는 달여서 달인 물을 약간 식혀서 사용해도 된다(달인 나무도 같이한다)
1)즙액이 많은 재료.(이른봄의 어린새순이나열매)= 물3 :설탕7
8.참고 1)단일품으로 발효액을 만들어야 그 식물의 고유한 약성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효모숫자도 적다.
9) 효소를 거를때 자루를 사용해도 좋다.거른 재료중 좋은것은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음용하면됨 아니면 믹스기에 갈아서 먹음(예:백하수오)
10)걸러내고 남은 재료는 중탕집에 가져가서 달이는 싹만주면 달여서 일회용팩에 포장하여 준다. (골쇄보. 새삼.등등)
9.백초효소 만드는법 백초 효소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가지 약초의 잎, 뿌리, 줄기, 껍질, 열매 등 100가지 이상을 함께 섞어 발효 숙성시킨것이다.
10.솔잎 솔순 발효차 만들기*** 1) 소나무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의 가지쪽 새로난 부분을 取한다. (전정해주는 느낌으로)
11.시음방법 (배탈이 날때 매실액을 소주컵에 한컵 먹고 산에가 풀독이 올랐을때 탱자효소 한컵 먹는것 처럼) 5)외용으로 피부미용이나 상처에 바르기도 한다 (피부에 알레르기가 생길때 바르고 먹고도함)
발효 효소의 효능과 제조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
지금까지의 발효 효소의 효능과 제조 방법에 반하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서 몇 가지 간추려서 올려봅니다.
정상적으로 제조된 효소라면 효능을 의심 할 바 아니지만 효소를 제조하는 과정이나 거기에 혼합되는 첨가물 등에서 상식을 넘어서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효소의 효과를 빨리 보기 위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귀나 눈으로 주워 담은 극히 일반적인 상식만으로 효소를 제조하여 자기가 복용하여도 안 되겠지만 굳이 먹겠다면 말릴 수야 있겠습니까마는 양도 또는 매매 등으로 타인에게 전달되어서 복용되니 여러 사람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가 있기에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의 할점 첫째= 효소의 주원료인 목초류의 채취시기를 맞추지 못하여 식물에 독소가 쌓인 뒤에 채취한다거나 약효가 생기기전에 채취하거나 식물의 특성을 몰라 독초를 혼합하거나 익지 않은 과일을 채취하고 특히 돌복숭아 같은 경우 익지 않은 과일을 이용하면 유해한 물질이 생성된다고 하며 이런 풋과일로 효소를 담그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쓰레기와 같다고 합니다.
둘째= 누가 어디서 무었을 어떻게 효소를 제조 하였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겄입니다.정체불명의 효소를 복용할 경우에는 피해를 복용자 자신이 않고가야 하는 것입니다.문제는 정체불명의 효소를 복용한 뒤에 오는 폐해가 외상으로는 나타나지 않고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으니 당장에 대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 플라스틱이나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용기에 담아 성분을 알 수 없는 독소가 발생할 수 있으며 보관 장소가 부적절하여 효소의 질이 저하되고 초산이나 액기스로 변질되는 수가 허다합니다.
넷째= 효소에서 제일 중요한 혼합물인 설탕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유기농 설탕이나 백설탕 황설탕 아니면 원당을 효소 혼합물로 써야하는데 도리어 인체에 유해한 흑설탕을 제일 좋은 설탕으로 잘못알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섯= 충분한 발효의 숙성기간이 부족한 효소를 복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최소한 1년 이상 숙기를 거쳐야 하며 자연의학자는 적어도 3년 이상이 경과된 효소라야 틀림없는 약효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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