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깨끗한 모래사장에서 몇십년을 바닷물에 씻기고 갈아져서 약재로 쓰기엔 이만한 것이없다.오염물도 없고 털어낼 것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기이 찾아 나서본다.지인에게 약으로 쓸려고 모처럼 시간을 내서 바닷가 주변을 살펴보니 어김없이 백사장에 고스란히 쌓여있어 쓸만한것만 채취하여 왔다.아무리 좋은 약초를 쓴다해도 바로 효과가 안나타는 것은 그유효성분을 나르는 물질이 부족하면 시일이 많이 걸려야 몸에서 필요한 만큼을 섭취할 수있기에 빠르게 운반하는 만능 짐꾼이 꼬옥 나에겐 필요해서이다.나만의 생각일뿐 정확히 증면된건 없다.사용해보니 빨리 증상이 완화되고 지인들이 좋아해서 사용할뿐이다.
출처 : a590719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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