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사설초
백화사설초
효소 담으렵니다
살탕을 듬뿍 넣고 내년을 약속 합니다.
백화사설초(백운풀)
백화사설초는 쌍낚시풀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거나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고 줄 모양이며 톱니가 없으나 가장자리가 깔깔하고 주맥만 나타난다. 길이 1∼3.5cm, 나비 1.5∼3mm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흰색 또는 약간 붉은빛이 돌며 지름 약 2mm이다. 작은꽃자루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길이 1∼3mm이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4개씩 갈라진다. 화관조각은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고 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둥글며 지름 5mm 정도로 끝에 꽃받침조각이 남아 있다.
작은꽃자루가 열매보다 2∼4배 긴 것을 긴잎백운풀(var. longipes)이라고 한다.
백화사설초는 중국의 복건성이 원산지이지만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백화사설초는 중국의 복건성이 원산지이지만 전남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암 치료약으로 쓰이게 되었다.
백화사설초는 전남 백운산 기슭, 제주도 습지에서 많이 자생하는 식물로 일명 백운풀이라고도 한다.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의 전초를 건조하여 약용으로 사용한다.
백화사설초의 잎이 꼭 뱀의 혀와 닮았다고 하여 백화사설초라고 이름지어졌다. 역대 한의학 서적에는 백화사설초에 대한 기록이 없다. 백화사설초가 약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역사는 아주 짧다.
백화사설초의 맛은 쓰고 담백하며 독성이 없다. 백화사설초는 해독(解毒), 항암(抗癌), 소염(消炎), 항균(抗菌)의 효능을 가진 약물로 급성 충수염, 요도염, 방광염, 골반 내 염증을 치료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 독을 해독시켜 준다.
백화사설초는 약방의 감초처럼 항암 처방에 자주 사용된다. 중국의 암 치료전문 종합 병원에서는 백화사설초를 이용하여 각종 암 치료에 응용하는데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화사설초의 항암 연구 결과를 보면 백혈병 세포에 대하여 강한 억제 작용이 있고, 인위적으로 배양한 암세포에 대하여서도 강한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백화사설초는 위암, 식도암, 직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각종 암 치료에 응용되며 대추, 용규, 반지련 등 항암약과 같이 적절히 배합하여 사용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해독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시에 발생하는 부작용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좋다.
백화사설초의 하루 투여량은 70g~150g 인데, 백화사설초 150g만 달여서 보리차 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다만 백화사설초의 맛이 쓰기 때문에 쓴맛을 제거하고 항암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추 30g을 가하여 달이는 것이 더 좋다.
백화사설초는 예로부터 많이 사용된 약이 아니고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약이므로 구입하기가 좀 어렵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암 치료에 효능이 좋으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소개한다.
백화사설초는 갖가지 종양과 염증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 독사에게 물렸을 때 환부에 붙여서 치료하기도 한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한편 청열, 해독의 효능도 있어 염증으로 인한 방광염에 사용되며 특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항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힘이 탁월하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도 탁월할 뿐 아니라 장기 복용이나 대량 복용에도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 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 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 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 멸종위기에 처한 백화사설초
백화사설초는 꼭두서니과 백운풀속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다. '실낚시돌풀' 또는 '쌍낚시풀'이라고도 부른다. 백운풀속은 전세계 주로 열대와 난대 특히 남아시아에 약 2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에 4변종이 자라고 있다. 백화사설초를 '백운풀'이라고도 부르는데, 전라남도 백운산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여 백운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 습지에도 자생한다. 키는 10~25센티미터에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대생하며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지만 거칠거칠하고 길이 1~3.5센티미터, 폭 1.5~3밀리이다.
꽃은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며 지름 2밀리이다. 잎 겨드랑이에 한송이씩 달리고 꽃자루는 아주 짧으며, 화관은 4갈래이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며 삭과이다. 꽃받침종 안에 들어 있다. 개화기는 8~9월에 핀다.
안덕균씨가 지은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백화사설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꼭두서니과의 한해살이풀 백운풀(Hedyotis diffusa Wilid.)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이습(淸熱利濕), 해독(解毒)
해설:
① 폐열(肺熱)로 인한 해수, 편도선염, 인후염에 소염 작용을 나타내고,
② 충수염, 골반염에도 쓰이며,
③ 전염성황달형간염과 이질에도 유효하다.
④ 종기 및 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에도 사용한다.
성분: sitosterol, flavonoid, alkaloid 등이 확인되었다.
약리:
① 급성림프세포형, 과립세포형, 단핵세포형의 종양 세포에 비교적 강한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
② 항균, 소염 작용이 있어서 황색포도상구균, 이질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임상보고:
소아 폐렴에 약침 제제로 효력을 얻었으며,
② 충수염에는 이 약물 4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1일 2회 복용하여 현저한 반응을 얻었다. ③ 수정관 결찰 수술 후 부작용으로 생긴 부고환의 부종 치료에 좋은 반응을 나타냈고,
④ 뱀에 물렸을 때 2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자 해독되었다.
⑤ 골반염에 다른 약과 달여서 복용하여 치유율을 높였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기원: 꼭두서니과(Rubiaceae) 식물인 백화사설초 즉 백운풀(Hedyotis diffusa Willd)의 전초이다.
형태: 사방으로 퍼져 자라는 일년생 초본이다. 잎은 선형이고 잎자루는 없으며, 엽저와 탁엽은 서로 이어져 있으며 탁엽의 정단은 4개로 갈라지며 숙존하고 화관은 4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4개이다. 열매는 납작한 구형이다.
분포: 습기가 있고 윤택한 밭 가장자리, 도랑, 길, 초지에서 자란다. 중국의 장강(長江)이남 각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달고 담담하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이뇨소종(利尿消腫), 활혈지통(活血止痛)
주치: 악성종류(惡性腫瘤), 충수염(蟲垂炎), 간염(肝炎), 비뇨계감염(泌尿系感染), 편도선염(扁桃腺炎)
외용: 독사에 물린데(독사교상:毒蛇咬傷), 창절옹종(瘡癤癰腫)에 짓찧어 붙인다.
용량: 하루 15~60그램이며 외용시에는 적당한 양을 사용한다.
백화사설초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아래의 서적을 구입하여 개인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백화사설초에 대한 국내 국외 자료 ≫
1, 이영노씨가 쓴 <한국식물도감>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원래 백화사설초는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암 치료약으로 쓰이게 되었다.
백화사설초는 위암이나 간암,식도암,직장암,방광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다.
또한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 독사에게 물렸을 때 환부에 붙여서 치료 하기도 한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한편 청열, 해독의 효능도 있어 염증으로 인한 방광염에 사용되며 특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항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힘이 탁월하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도 탁월할 뿐 아니라 장기 복용이나 대량 복용에도 독성이 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국외로는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또한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다.
대한민국 최초로 재배 특허흭득한 ㅇㅇㅇㅇ은 탁월한 가치를 정직한 가격에 보답 판매를 약속드림니다.
◎ 2007년도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인 개발과제 “우수”선정으로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대도농산은 국내 최초 재배 특허권. 백운풀 품종보호출원권. 법적보장을 받고있습니다.
백운풀“백화사 설초” 는 대도농산의 허락이 재배하면 법적조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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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 연구에 대한 열의가 높아 많은 연구를 하고 있어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백운풀(백화사설초)의 재배 성공이라는 내용이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에 보도되자 미국.일본 등 외국에서 씨앗 구입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세계시장 진출에 도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