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의 말 한마디 맞추어 보세요...
시골쥐와 도시쥐가 살고 있었답니다.
하루는 시골쥐가 도시쥐를 만나려 외출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참을 걷고있는데 골목에서 고양이가
나타나 잡아먹으러고 쫒아오고있어 시골쥐는
죽을힘을 다해 도망을 치다 숨을만한 곳이 없어서
엉겹결에 고추장독 속으로 빠져버렸답니다.
고양이가 고추장 독에 빠진쥐를 잡아먹으려니
매울것 같아 살려두고 갔답니다.
그런데 고추장독에서 겨우 살아나와 도시쥐한데
가서 뭐라고 했을까요.....
답을 맞추어 보세요.
답은 26일날 발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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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
답 : 야 ! 이색깔 야하지?.....
출처 :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글쓴이 : 보람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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