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유모 ~엽기"

[스크랩] 암닭이 죽은 이유

원고리 2013. 11. 6. 16:04

암닭이 죽은 이유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

"이룬 싸가지 없는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겠지요.!!!

 

 

 

"쯧쯧~ !!아니,!!

 

몇일 전에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더니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껴~~..."

 

그래서 그 마을의 (대빵) 닭이

 

수탉에게 엄한 목소리로 물었답니다.

 

"수탉, 자네가 죽였나?"

 

그러자 수탉이 황당하다는듯 하는 말,~~!!!

.

.

.

.

 

"뭐요~~?? 아녀유~~!!

 

 

 

"지 혼자서 타조알 낳다가 죽었씨유~!!"

 

 

 

 

 

☆: 착각..??

 

 

 

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

아니 뭐하고 서 있는 거예요?

남편: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지를 않아.

부인

.

.

.

.

그거 빗물 내려가는 소리예요

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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