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서 생각하기"
가난했던 두 친구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한 친구가 큰 부자가 되어 있었다.
"햐, 자네! 정말 반갑네."
"어이구, 자네. 어떻게 그리도 성공을했나?"
"응, 별건 아니고...
거시기에 바르면 바나나향이 나는! 향수를 발명했거든."
"오 그렇군." 그리고 ...
출처 : 언제나 진실한 청년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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