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오수유 - 치료 약제 건강 상식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원고리 2014. 4. 21. 20:20

치료 약제 건강 상식 / 민간요법 건강관리 유익한정보 알아두면좋아요 =

 

 오수유

 

 운향과의 잎지는 나무로서 높이 20m 에 이른다. 잎은 홀수 깃곂이며 마주나고, 줄기와 잎자루 사이에서 꽃대가 나오고 복산형화서로 꽃이 피고, 가을에 굵은 모래알 만한 열매들이 촘촘히 여문다.
열매에 정유 약 2%가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에보덴, 알칼로이드인 에보디아민, 히드록시에보디아민, 루테카르핀, 쓴맛물질인 리모딘(에보딘), 에보돌이 있다. 그리고 기름 25%의 주성분은 오수유산 이다.
열매의 달임약이나 추출액은 실험동물의 진통작용이 있고, 호흡을 가쁘게 하고 경관동맥의 혈류를 일시적으로 빠르게 한다. 이런 진통작용과 , 약한 체온 상승작용, 혈류를 빠르게하는 작용은 알칼로이드인 루테카르핀과 에보디아민의 작용으로 추정된다.

비 ㆍ 신 ㆍ 간경에 작용하여 한습을 없애고 기순환을 촉진시킵니다.
♠ 비위허증으로 인해 헛배가 부르거나 배가 차고 아프며 신물이 올라올 때 오수유 10 ∼ 20g, 건강 7 ∼ 8g을 달여 30 ∼ 50ml씩 3번 먹는다.
♠ 옆구리가 결리거나 아래배가 아픈 데, 고환이 붓고 당기며 아픈 데 신허로 인한 설사, 각기 ㆍ 지각마비 ㆍ 요통등에 오수유를 감초 달인 물에 불렸다가 약간 볶아서 하루 2 ∼ 6g을 달임약 ㆍ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 저혈압에는 오수유 나무껍질 또는 열매 4 ~ 5g을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 ` 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 헛배가 부를 때 : 오수유 10~20g, 건강 7~8g을 같이 물에 달여 한 번에 30~50㎖씩 하루 3번 먹는다. 건위소화작용과 진토작용이 있다. 비위가 허하여 배가 차고 불어나면서 아프고 신물이 올라오는 때 쓴다. 생강을 같이 쓰면 더욱 효과가 증진된다.

×××금기 : 많이 먹으면 기가 막혀 시력장애 ㆍ 착각 등 부작용이 있고 열이 많은 체질이나 소갈증 ㆍ [열증]에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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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 우 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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