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몸안의 면역력 쑥쑥 증강법※ ※내 몸안의 면역력 쑥쑥 증강법※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건강의 키워드로 떠오른 면역력. 이러한.. 좋은글 2014.02.05
[스크랩] 새해 희망 열여섯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 좋은글 2014.02.02
[스크랩] 절둑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a.. 좋은글 2014.02.02
[스크랩] 부처 는 자네가 부처라네 작지만 강한 해병 어느날 포항 해병대 사령부에서 있었던 일 포항은 아시다시피 바람이 비교적 센 곳이다. < 작지만 강한 해병 > 애당초 플랭카드에 적힌 구호였다 어느 대대장이 대대원들을 연병장에 집합시켜 놓고 플랜카드에 적힌 구호대로 정신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일부 대원.. 좋은글 2014.01.30
[스크랩] 한 어머니가 어느날 ...... 한 어머니가 어느날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날 밖에 나간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 했지.. 좋은글 2014.01.28
[스크랩]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300 여억원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의 방에 가보니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사 줘 "사회에 모두 환원하고 가라는 아버님 말씀에 따를 뿐" 서울 종로구 필운동 골목길에 들어서자 나무 대문이 두꺼운 구옥(舊.. 좋은글 2014.01.27
[스크랩] 五無인 사람과는 친구로 삼지마라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마라 여기서 오무(五無)는 무정(無情)’ 무례(無禮)’ 무식(無識)’ 무도(無道)’ 무능(無能)'을 말 하는 것 다섯 가지를 설명 하면 첫째, 인간미가 있어야 되고, 눈물도 있어야 되고 사랑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이거든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좋은글 2014.01.27
[스크랩]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 ★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 ★ 그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인 7000명을 대상으로 9년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 음주,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끝에 의외의 진실이 밝혀졌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 좋은글 2014.01.27
[스크랩] 나의 등 뒤에서?? 미국에 수잔 앤더슨 이란 여인이 어느 날 눈 수술을 받다 그만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직장 출.퇴.. 좋은글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