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황매실 발효액 담그기

원고리 2014. 5. 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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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명
황매실
2 재료 품질 친환경(  0 ), 관행 재배(   ), 자연산(   ), 기타 (   )
3 작업 일시        2013     7    12  
4 용기 종류 항아리(  0 ), 유리병(   ), PET(   ), 기타(   )
5 손질 방법 깍뚝썰기(   ), 채썰기(   ), 반쪽썰기(   ), 통째(0   )
6 재료 : 설탕(종류) 비율 유기농 설탕( 1 :1.2  ), 백설탕(  :  ),황설탕(  :  ),흑설탕(  :  ), 기타(  :  )
7 1차 발효                   2013   7    12일 ~ 2013년 11  1
8 그외 첨가한 재료  없음
9 발효액의 맛과 향  청매실보다 달고 향이 좋음
10 효능 및 기대효과  식중독 예방
11 기타 특이사항  

 

 

 

 

 

 

 

 

 

 

 

 

 

 

 

 

 

 

 

 

 

 

 

 

 

 

 

 

 

 

 

 

 

 

12. 작업 사진과 설명 :

 

사진1 장독 씻어서 말리기

 

 

사진2 황매실 수확하기

 

 

사진3 황매실 씻기

 

 

 

사진4 황매실 발효중

 

 

 

 

사진5 황매실 발효 시작 후 110일 후

 

 

사진6 황매실 거름 후 2차 발효중

 

옛날 항아리를 물에 잘 씻어서 말립니다. 나무에서 잘 익은 황매실을

수확하여 황매실 효소를 만들었습니다.

황매실과 설탕비율은 1(매실) : 1.2(설탕)로 설탕을 조금 더 넣습니다.

설탕을 바닥에 3cm정도로 넣은 후 10cm높이 만큼 매실을 넣은 후 매실 사이 사이에 설탕이 들어가도록  설탕을 넣습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넣은 후에 마지막에는

설탕이 매실을 덮을 정도로 설탕을 넣어 놓습니다.

3일 간격으로 매실을 잘 저어서 설탕이 모두 녹아서 없어지도록 잘 저어줍니다.

100일 후 항아리에서 황매실을 꺼내고,항아리에서 계속 숙성을 시킵니다.

항아리에서 황매실 효소가 잘 숙성되고 있습니다.

황매실 효소는 청매실 원액보다 맛이 부드럽습니다.

 

 

 

 

작업후기는 다른분들과 함께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재능 기부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이 작성하신 작업후기를 교과서처럼 참고하시는 분들이 쉽게 검색하실수있도록

제목은 반드시 [재료명 + 효소 발효액 만들기]로 입력해주시고

작업과정은 가급적 소상하게 기록을 남겨주시면 다음에 같은 작업을 하시는분들께서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또한 작업후기를 보신분들은 꼭 댓글로 감사와 경험담을 함께 해주실때 효사모는 더욱 더 알찬 배움터가 될것입니다.

 

[제목 사례]

올바른 제목들 : 냉이 효소 발효액(0), 산나물 효소 발효액(0)

바르지않은 제목들 : 냉이 담았어요(×), 나도 했어요(×), 산나물 한주먹(×),석창포 담금(×)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산골맑은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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