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효소를 걸렀습니다.
1차 걸름과 2차 걸름을 통해 좀더 맑은 액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남은 엑기스는 망에 넣어 한참을 짜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던지...
이렇게 정성껏 만든 엑기스가 약 10리터가량 만들어 졌습니다.
8리터는 2차 숙성으로 들어가고 남은것은 음용중이랍니다.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아름드리(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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